고양시에 거주하고있는 ㅇ모씨(남,59세)에 따르면 고양시 관내 모건축물 준공에 따른 필증교부 과정에서 필증교부가 어렵게 되자 브러커J모씨(남.)가 금년도 4~5월경 누군가의 부탁으로 D구청 고위직 공무원에게 접근, 향흥은물론 얼마의 금전 뒷거래가 있은후 준공허가를 내어주었다는 주장의 내용이 있어 물의를 빚고있다.

ㅇ모씨에 의하면 이번뿐만이 아니라 브러커J모씨(남)는 여러차레에 걸쳐 고위직 공무원에게 접근 청탁한 사실이 있었다고 말 하였다.

건축과담당 K모씨와의 전화인터뷰로 당시 준공허가 여부에 대해 작은문제점은 있었지만 민원인이 이의를제기 하기에 다시검토하여 준공허가를 내어주었다고 했다. 해당 고위직J모씨와의 전화인터뷰를 요청 그 같은사실을 물었더니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하였다.

과연 진실의 공방은 어디까지 갈것인가가, 본 기자의 취재 과정에서 나오지 않을까. 사믓조심스럽다.

인천취재본부/ 김광수 기자

인천/김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