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바위(충청남도문화재자료제371호)

백제시대 유씨할머니가 쌀바위에서 자손점지 해달라고 공을 들여 자손도 얻고 쌀도 나왔고 신비스러워서 무왕께서 쌀미(米) 바위암(岩) 미암사(米岩寺)라고 절을 짖고 아랫마을 이름을 미암(米岩)부락 이라고 명하였으며 지금까지도 미암부락 이라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고, KBS. MBC. YTN. SBS. BBS. CMB. TJB등 방영된바있다.

쌀바위에서 소원도 이룰수 있고 원적외선도 방사되여 영험이 있으므로 충청남도 문화재자료제371호로 지정 되었다. 창건 백제시대문화재: 쌀바위(충청남도문화재자료제371호) 금동불상(통일신라)철불, 사리함, 동양최대와불(미지정)

1998년도에 진신사리 1과를 봉안한바 2004년에 자연적 3과로 증과 되는 신비함이 있었으며 그해 동짓달에 개나리꽃이 피는등 서기2010년 9월10일 진신사리 1과를 백제역사문화재현단지 능사에 기증하여 삼불중 주불에 봉안 되었다.

그럼으로 백제역사문화가 살아 숨쉬는 임진년 새해를 맞아 소망하는 모든 사람의 꿈을 이루기 위해 2012. 1. 2. KBS2 TV방송 굿모닝 대한민국 제2부 편에 동양최대 와불, 쌀바위가 있는 미암사 주지 석만청 이창배 스님이 방송되었다.

이날 미암사 주지 석만청 이스님은 KBS2 TV방송 굿모닝 대한민국 편을 통해 와불,쌀바위를 소개하였는데, 쌀바위(미암사)의 중턱에 一心 이라는 글씨가 저절로 쓰여져 있고, 밑의 구멍에서 쌀이 나왔으며 쌀바위에 공을 드리면 모든 소원이 꼭 이뤄지므로 많은 사람들은 신비스럽고 불가사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와블은 손으로 만지면 번뇌(생각)를 이기고 만복을 얻을수 있어 국내는 물론,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가득해 해맞이 소망하는 소원기도가 잘 이루어 진다고 한다.

그러면서 ‘임진년 새해에는 흑룡이 힘차게 하늘을 승천하듯 모든 분들의 뜻한바 큰 꿈 이루시기를 소원하며, 다시 한 번 시청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충남/임춘형 기자

임춘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