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동해 장애인 자립 생활센터 (소장.변윤태) 각 지역 장애인 단체는 춘천시 특별교통수단 조례안을 즉각 페지하라고 항의를 했다.

강원장애인차별철페연대(김용섭)서울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 소장(오영철) 한국장애인 자립생활 협의회사무총장(최강민) 이음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소장(이규식)속초 장애인자립 생활센터 소장(이재균)등 회원100여명이 참석했다.

17일 소낙비가오는 중에도 춘천시는 특별교통수단 조례안을 즉각 폐지하라.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5개년계획을수립 하라.춘천시장이 특별 교통수단조례안을 폐기하고.장애인 이동권 보장 계획을 수립할때까지 춘천시장을 상대로 한 전면적 투쟁을 선포했다.

이원표 기자

이원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