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목) 19:05
| 구암사 주지스님"현충원서 유족,참배객에 6년간 매일 국수 무료급식" 이동근 기자 |
| 2013년 06월 07일(금)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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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사 주지스님”현충원서 유족,참배객에 6년간 매일 국수 무료급식 "
cnb국회방송
호국 불교인이라 불리는 구암사 주지인 북천 스님과 자원봉사자들 봉사단체(충우회),조연회 등은 6월6일 현충일 날에 대전 현충원에서 나라를 위해 순직한 유가족 들과 참배객 들을 위하여 약 2만명분의 국수을 이틀동안 밤 새워 준비하여 무료급식을 실시 하였다.
이날 현충원은 수많은 조문객과 참배객 또 징검다리 연후로서 인근 동학사 등산객들로 인해 주위의 도로가 마비가 될 정도였고 대전 지방 경찰청에서 나와 한개 노선를 빼놓고 전면 차량를 통 제할 정도로 많은 차량과 사람들로 북적였다.
또 일반시민과 참배객들도 대중 교통를 이용하여 현충원역에서 약 2키로미터나 되는 거리를 따가운 한여름 햇빛를 이기며 나라를 위해 순국한 순국 선열들을 위하여 약 3만명 정도가 참배 하였고 주지스님 과 봉사단체 “충우회 자원봉사자 들은 그분들를 위해 국수 무료급식을 하였다.
구암사 주지 북천 스님은 오늘뿐만 아니라 매일 이렇게 현충원에서 자원 봉사자들과 유가족, 조문객 들에게 무료급식를 한다고 하였다.
이렇게 힘든일를 매일 하게된 동기는 6년전 대전시 유성구 인근에 구암사라는 조금한 암자에서 신도들과 불도를 닥고 계시는 북천 스님이 우연히 현충원에서 “나라를 위해 순직한 유가족 들이 추운 겨울에 꽁꽁 얼어버린 도시락를 먹고 있었고 따뜻한 물한잔 제대로 먹지 못하고 떨고있는 모습보고 나라와 겨레를 위해 순직하고 슬픔에찬 유가족분 들에게 조금만한 위로에 마음으로 시작하였다“고 하였다.
처음 시작은 북천 스님 개인이 재원를 출연하고 소수의 자원 봉사자 들과 함께 하였고 “현재는 각계 각층의 많은 자원봉사들과 봉사 단체가 참여 하여 도움를 주고 싶어한다“고 하였다.
또 보훈처나 시 관련 단체에 드리고 싶은 말도 있다며 “유가족 들이나 참배객들 및 급식하는 자원 봉사자들도 현충원 시설 미비로 겨울에는 꽁꽁 얼은 도시락과 음료를 추운데서 일하며 먹어야 하고 또 여름에는 따가운 햇빛에 노출되어 고통이 가중된다며 유가족 참배객 자원 봉사자 들을 위해 법에 저촉되어 시설은 만들어 줄수 없겠지만 그래도 법의 융퉁성을 발휘하여 최소한의 편의 시설은 갖추어 줘서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하였다.
한편 대전 충청지역 출신들의 봉사모임인 충우회도 급식 시설비 일부 지원과 무료 급식에 동참 하였고 충우회 대표인 양길모 회장은 “충우회가 처음에는 호국 불교 하시는 북천 스님과의 인연으로 무료급식 지원 봉사에 참여 하였지만 앞으로도 이행사에 물심 양면 으로 충우회가 지속적으로 참여할것이며 뿐아니라 충우회 에서는 또 불행 청소년 선도사업 “대산 중,고등학교 (구 소년원)과 자매 결연 12년째 분기별 봉사 대전 충청 각 지역별 소년.소녀 가장 및 우수 장학생 장학금 지원및 지급(25년째) 또 분기별 경로 위문 잔치도 25년째 하고 있는 봉사단체 라고 소개 하였고 미미 하지만 충우회가 이런 좋은일에 동참 하게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 활동에 참여 하겠다며 지켜 봐달라고” 하였다.
유가족 들이나 참배객 들도“ 국수 한 그릇이나마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무료로 급식 한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며, 더욱이 6년 동안 하루도 그러지 않고 유가족 들과 조문객 들에게 국수 무료급식 봉사를 한다니. 다시한번 자원 봉사자 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기회가 된다면 자기들도 자원 봉사에 참여 하겠다”고 하였다.
북천 스님은 “우리나라를 위해 순직한 유가족들이 현충원에서 부대시설 미비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를 잃은 슬픔에다 배고픔 까지 감당하는 일이 더이상 없었으면 하는 바램 이라며 또 힘이 닿는데 까지 무료급식 봉양를 계속 할것이다“며 또 자원 봉사자들,충우회 및 불교신자들 기독교인 기타 타 종교 일반 시민들까지 자원 봉사로 참여 해주셨서 노고에 너무 고맙다고 하였다.
스님 자신도 일은 많고 고되지만 이렇게라도 봉사할 수 있어 너무너무 행복하다 연신 말씀하였다.
또 6월22날은 척추 장애인 들을 위해 대전시청 남문광장,세종시 호수공원 2군데서 자원 봉사자들 대전,충청를 사랑하는 모임인 충우회 회원 들과 약 250명의 척추 장애인에게 무료급식 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물론그날 현충원 에서의 무료급식도 계속하신다며 “이런 봉사를 할 수 있어 즐겁고 너무 행복하다고” 하였다./ 이동근 정치부장 brk606@naver.com
cnb국회방송
호국 불교인이라 불리는 구암사 주지인 북천 스님과 자원봉사자들 봉사단체(충우회),조연회 등은 6월6일 현충일 날에 대전 현충원에서 나라를 위해 순직한 유가족 들과 참배객 들을 위하여 약 2만명분의 국수을 이틀동안 밤 새워 준비하여 무료급식을 실시 하였다.
이날 현충원은 수많은 조문객과 참배객 또 징검다리 연후로서 인근 동학사 등산객들로 인해 주위의 도로가 마비가 될 정도였고 대전 지방 경찰청에서 나와 한개 노선를 빼놓고 전면 차량를 통 제할 정도로 많은 차량과 사람들로 북적였다.
또 일반시민과 참배객들도 대중 교통를 이용하여 현충원역에서 약 2키로미터나 되는 거리를 따가운 한여름 햇빛를 이기며 나라를 위해 순국한 순국 선열들을 위하여 약 3만명 정도가 참배 하였고 주지스님 과 봉사단체 “충우회 자원봉사자 들은 그분들를 위해 국수 무료급식을 하였다.
구암사 주지 북천 스님은 오늘뿐만 아니라 매일 이렇게 현충원에서 자원 봉사자들과 유가족, 조문객 들에게 무료급식를 한다고 하였다.
이렇게 힘든일를 매일 하게된 동기는 6년전 대전시 유성구 인근에 구암사라는 조금한 암자에서 신도들과 불도를 닥고 계시는 북천 스님이 우연히 현충원에서 “나라를 위해 순직한 유가족 들이 추운 겨울에 꽁꽁 얼어버린 도시락를 먹고 있었고 따뜻한 물한잔 제대로 먹지 못하고 떨고있는 모습보고 나라와 겨레를 위해 순직하고 슬픔에찬 유가족분 들에게 조금만한 위로에 마음으로 시작하였다“고 하였다.
처음 시작은 북천 스님 개인이 재원를 출연하고 소수의 자원 봉사자 들과 함께 하였고 “현재는 각계 각층의 많은 자원봉사들과 봉사 단체가 참여 하여 도움를 주고 싶어한다“고 하였다.
또 보훈처나 시 관련 단체에 드리고 싶은 말도 있다며 “유가족 들이나 참배객들 및 급식하는 자원 봉사자들도 현충원 시설 미비로 겨울에는 꽁꽁 얼은 도시락과 음료를 추운데서 일하며 먹어야 하고 또 여름에는 따가운 햇빛에 노출되어 고통이 가중된다며 유가족 참배객 자원 봉사자 들을 위해 법에 저촉되어 시설은 만들어 줄수 없겠지만 그래도 법의 융퉁성을 발휘하여 최소한의 편의 시설은 갖추어 줘서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하였다.
한편 대전 충청지역 출신들의 봉사모임인 충우회도 급식 시설비 일부 지원과 무료 급식에 동참 하였고 충우회 대표인 양길모 회장은 “충우회가 처음에는 호국 불교 하시는 북천 스님과의 인연으로 무료급식 지원 봉사에 참여 하였지만 앞으로도 이행사에 물심 양면 으로 충우회가 지속적으로 참여할것이며 뿐아니라 충우회 에서는 또 불행 청소년 선도사업 “대산 중,고등학교 (구 소년원)과 자매 결연 12년째 분기별 봉사 대전 충청 각 지역별 소년.소녀 가장 및 우수 장학생 장학금 지원및 지급(25년째) 또 분기별 경로 위문 잔치도 25년째 하고 있는 봉사단체 라고 소개 하였고 미미 하지만 충우회가 이런 좋은일에 동참 하게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 활동에 참여 하겠다며 지켜 봐달라고” 하였다.
유가족 들이나 참배객 들도“ 국수 한 그릇이나마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무료로 급식 한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며, 더욱이 6년 동안 하루도 그러지 않고 유가족 들과 조문객 들에게 국수 무료급식 봉사를 한다니. 다시한번 자원 봉사자 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기회가 된다면 자기들도 자원 봉사에 참여 하겠다”고 하였다.
북천 스님은 “우리나라를 위해 순직한 유가족들이 현충원에서 부대시설 미비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를 잃은 슬픔에다 배고픔 까지 감당하는 일이 더이상 없었으면 하는 바램 이라며 또 힘이 닿는데 까지 무료급식 봉양를 계속 할것이다“며 또 자원 봉사자들,충우회 및 불교신자들 기독교인 기타 타 종교 일반 시민들까지 자원 봉사로 참여 해주셨서 노고에 너무 고맙다고 하였다.
스님 자신도 일은 많고 고되지만 이렇게라도 봉사할 수 있어 너무너무 행복하다 연신 말씀하였다.
또 6월22날은 척추 장애인 들을 위해 대전시청 남문광장,세종시 호수공원 2군데서 자원 봉사자들 대전,충청를 사랑하는 모임인 충우회 회원 들과 약 250명의 척추 장애인에게 무료급식 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물론그날 현충원 에서의 무료급식도 계속하신다며 “이런 봉사를 할 수 있어 즐겁고 너무 행복하다고” 하였다./ 이동근 정치부장 brk606@naver.com
이동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