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토요일 오후 12시에 대구방송에서 17일 자로 임명받은 동부 총괄 취재본부 박일관 기자의 사령장 수여식이 거행 되었다.

이번 사령장 수여식은 새로이 임명받은 박일관 기자의 활기차고 신속한 업무 활동을 위하여 신규 임명자 들의 년초나 년말에 일괄 사령식을 거행해 오던것을 탈피해 빠른 업무에 전념 할수있도록 주말인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거행 하였다.

이날은 휴일도 반납한채 지방 본부의 업무점검과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본 CNB 국회방송 윤호철 대표이사님의 대구방송의 방문 일정에 맞춰 이루어 진 것이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자리에는 대구 문인협회 회원으로 시인이며 본사 김대원 사장, 대구취재본부 신진범 본부장, 윤광남 총괄국장과 동부취재본부 김건우 총괄 본부장 및 대구 지역 유지와 인사들이 함께하여 신임 박일관 기자의 취임을 축하해 주었다.

윤호철 대표이사님은 격려사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방송의 선두주자인 CNB 국회방송/저널 의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하고 축하하며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언론인으로서 사명과 본분을 충실히 수행하여 줄 것과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정론직필에 최선으로 임해주기를 격려화 함께 당부하였다.

이에 박일관 기자는 함께 동참할수있도록 사령하여 주신 CNB국회방송 윤호철 대표이사님과 임직원분 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열 과 성을 다해 기대에 보답하여 귀감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며 포부와 각오를 다짐 하였다.

이어서 모두 함께 오찬을 하며 앞으로의 추진방향과 현시국에 대해 토론과 대화를 나누며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유익한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 하였다.


동부취재본부 / 김건우 본부장

김건우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