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에서 전국 청소년 300명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발대식 경북.북부취재본부 / 박호일 보도부장 phi0288@hanmail.net |
2016년 06월 19일(일)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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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품은 전국의 청소년들이 안동에서 세계를 향해 독도를 외쳤다.경북도와 반크는 18일 경북도청 신청사에서 전국 중․고생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발대식을 열었다.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는 일본의 왜곡된 독도와 역사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것을 저지하고, 국제사회에 독도와 한국의 역사·문화를 전파하는 청소년모임으로, 올해 발대식에서는 예년보다 2배나 많은 참가자들이 몰려 해를 거듭할수록 청소년들의 독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경북도 신도청 이전 100일을 즈음한 발대식에서는 청소년들은 만장일치로 신라 ‘화백의 정신’을 본받아 한 마음으로 독도와 대한민국을 세계로 알리는데 앞장서자고 결의했다.
이날 행사는 독도와 대한민국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해외 웹사이트에서 한국 정보에 대한 오류 발견과 시정법, 그리고 한국 홍보를 위한 스토리텔링법 등을, 반크의 박기태 단장과 관계자들이 17년간의 경험을 살려 실제적인 교육하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 신도청 이전 100일을 즈음한 발대식에서는 청소년들은 만장일치로 신라 ‘화백의 정신’을 본받아 한 마음으로 독도와 대한민국을 세계로 알리는데 앞장서자고 결의했다.
이날 행사는 독도와 대한민국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해외 웹사이트에서 한국 정보에 대한 오류 발견과 시정법, 그리고 한국 홍보를 위한 스토리텔링법 등을, 반크의 박기태 단장과 관계자들이 17년간의 경험을 살려 실제적인 교육하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는 일본의 왜곡된 독도와 역사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것을 저지하고, 국제사회에 독도와 한국의 역사·문화를 전파하는 청소년모임으로, 올해 발대식에서는 예년보다 2배나 많은 참가자들이 몰려 해를 거듭할수록 청소년들의 독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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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도청 이전 100일을 즈음한 발대식에서는 청소년들은 만장일치로 신라 ‘화백의 정신’을 본받아 한 마음으로 독도와 대한민국을 세계로 알리는데 앞장서자고 결의했다.
이날 행사는 독도와 대한민국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해외 웹사이트에서 한국 정보에 대한 오류 발견과 시정법, 그리고 한국 홍보를 위한 스토리텔링법 등을, 반크의 박기태 단장과 관계자들이 17년간의 경험을 살려 실제적인 교육하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 신도청 이전 100일을 즈음한 발대식에서는 청소년들은 만장일치로 신라 ‘화백의 정신’을 본받아 한 마음으로 독도와 대한민국을 세계로 알리는데 앞장서자고 결의했다.
이날 행사는 독도와 대한민국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해외 웹사이트에서 한국 정보에 대한 오류 발견과 시정법, 그리고 한국 홍보를 위한 스토리텔링법 등을, 반크의 박기태 단장과 관계자들이 17년간의 경험을 살려 실제적인 교육하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북부취재본부 / 박호일 보도부장 phi028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