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前대표 구미시청 방문 시 불법행위에 대한 수사 진행 이은호 기동취재부장 dltkfkd831@naver.com |
2017년 01월 10일(화)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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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가 문재인 前대표(더불어 민주당)일행이 지난 8일 구미시청방문을 하여 경북기자간담회를 개최하는 과정 중 일어난 사건을 수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대통령 지지하는 단체회원 200여명이 구미시청 주차장에서 문일행의 구미방문에 항의와 구호를 외치기 등으로 문일행이 구미시청을 나가려는 과정에서 차량이동 지체된 사건이라고 알려왔다.
구미경찰서 김한섭 서장은 “당일 미신고 집회와 종이컵 등을 던지고, 차량이동을 지체하게 한 행위 등에 대해 현장 채증자료와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불법행위 여부를 검토하여 관련자에 대해서는 사법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대통령 지지하는 단체회원 200여명이 구미시청 주차장에서 문일행의 구미방문에 항의와 구호를 외치기 등으로 문일행이 구미시청을 나가려는 과정에서 차량이동 지체된 사건이라고 알려왔다.
구미경찰서 김한섭 서장은 “당일 미신고 집회와 종이컵 등을 던지고, 차량이동을 지체하게 한 행위 등에 대해 현장 채증자료와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불법행위 여부를 검토하여 관련자에 대해서는 사법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은호 기동취재부장 dltkfkd83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