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전국 1위 수상 장도현 부국장 alwk1067@naver.com |
2017년 11월 27일(월)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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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소방서(서장. 강윤종)는 지난 24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대강당에서 개최된‘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영월군 내성초등학교 UCC팀이 1위인 미래프로듀서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청소년119안전뉴스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이 학교나 가정 등 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위험요소를 발굴, 스스로 생활 속의 안전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동영상(UCC)으로 제작하고, 이 동영상을 무대에서 재현해 창의성과 표현성을 겨루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18개 시·도에서 지역예선을 통해 최우수팀을 선정, 초·중·고등부 등 18개팀 250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주제로 연극 경연을 펼쳤다. 강원도 대표로 출전한 영월내성초등학교 UCC팀은 ‘포켓몬 안전 GO’라는 주제로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물건들이 적재적소에 쓰이지 않으면 오히려 더 안전불감증을 불러일으킨다는 내용으로 경연을 펼쳐 전국 18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영광스러운 1위를 수상했다.
전국 청소년119안전뉴스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이 학교나 가정 등 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위험요소를 발굴, 스스로 생활 속의 안전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동영상(UCC)으로 제작하고, 이 동영상을 무대에서 재현해 창의성과 표현성을 겨루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18개 시·도에서 지역예선을 통해 최우수팀을 선정, 초·중·고등부 등 18개팀 250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주제로 연극 경연을 펼쳤다. 강원도 대표로 출전한 영월내성초등학교 UCC팀은 ‘포켓몬 안전 GO’라는 주제로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물건들이 적재적소에 쓰이지 않으면 오히려 더 안전불감증을 불러일으킨다는 내용으로 경연을 펼쳐 전국 18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영광스러운 1위를 수상했다.
장도현 부국장 alwk10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