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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삼계동 전원주택 조성사업 “환경파괴 사업”으로 변질

- 양질의 토사 판매하고 폐기물로 매립
- 정수장 위에 폐기물 매립 문제없나?

CNB 국회방송 경남취재본부 우종덕 대기자,김동후 취재부장 ecnb@daum.net
2020년 11월 26일(목) 18:24
김해시 삼계동 일대에 전원주택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불법 폐기물을 대량으로 매립하고 있어 주변 환경오염과 인근 정수장마저 위협하고 있어 주민들이 공분을 사고 있다.

삼계동 정수장 위쪽에 위치한 이곳 삼계동 일대 약 19,447㎡는 2019년 11월 개발행위허가를 김해시로부터 득하여 전원주택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수허가자는 허가지 내 양질의 토사(약 30,000㎡)를 외부로 방출하고, 그곳에다가 폐토사, 폐콘크리트, 폐목재 등의 건설폐기물과 오염된 토양을 대량으로 매립하고 있다.

이곳으로부터 약 300m 아래는 삼계정수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그 아래로 김해지역 도심하천인 해반천이 흐르고 있다.

무엇보다 수질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정수장과 김해시의 도심 환경을 담당하는 해반천을 보전해야 당연함에도 김해시 공무원들은 건설 현장에 대한 관리감독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또한 공무원들의 환경에 대한 지식 수준이 의심스럽다.

또한 이곳 전원주택 조성지구 인근에는 공동주택 및 주거 밀집지역이 분포하고 있어, 주거지역 내로 오염수가 침범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시민들의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주민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폐기물들은 오염된 토양 및 폐기물관리 부주의 등으로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번 전원주택 조성지 현장의 경우 사업장내 최소한의 저감시설 마저 없어 이미 토양오염과 함께 오염원이 지하로 스며들어 지하수 오염과 토양오염이 심각한 단계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CNB 국회방송 경남취재본부 우종덕 대기자,김동후 취재부장 ecnb@daum.net
독자 의견 (1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레옹

11-28 11:56

사형시켜라

해반천 물고기 때죽음
원인규명 못했다던데...
이게 주범인가?
철저히 조사해서 관련자 색출하고
사형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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