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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한국판 뉴딜, 다음 정부까지 이어질 것"
CNB 국회방송 광주취재본부 임홍기대기자 ecnb@daum.net
2020년 11월 27일(금) 12:41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양향자 의원은 27일, 그린뉴딜 예산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민의힘에게 "다른 사안들을 예산안과 연계시킬 생각을 버리라"고 촉구했다.

특히 조 바이든 행정부의 윤곽이 드러남에 따라 '친환경정책'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며 한국판 뉴딜의 지속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양 의원은 "(바이든 친환경 정책과) 한국판 뉴딜이 겹치는 분야가 너무나 많다"면서 "한국판뉴딜은 정파적인 것도 아니고 이념적인 것도 아니다. 문재인 정부만의 것도 아니다. 다음 정부, 그 다음 정부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기업 중에는 이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깃발을 든 곳도 있다"면서 "세계의 공장이나 다름 없는 중국도 어쩄든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미국 증시에선 중국계 전기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초강세"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급변하는 국제적 기후정책에 대비하기 위한 그린뉴딜의 필요성과 관련 예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 의원은 "지금 한국판 뉴딜에 대한 우리의 계획과 예산이 과한 것이 아니다. 모자라다"면서 "지금 열심히 하지 않으면 5년 후, 10년 후, 아니 당장 내년부터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야당에게 호소한다. 싸울 것은 싸우더라도 힘을 합칠 것은 합쳐야한다"며 "코로나가 끝나면 그린뉴딜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전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 의원은 "내년도 예산안 편성이 그 시작"이라며 "국민의힘에 다시 한번 촉구한다. 다른 사안들을 예산안과 연계시킬 생각은 버리고 오직 예산안에 집중한다고 약속해달라"고 말했다.
CNB 국회방송 광주취재본부 임홍기대기자 ecn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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