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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출입기자단과 마지막 간담회
CNB 국회방송 임춘형 보도부장 ecnb@daum.net
2022년 04월 25일(월) 20:55
5월 9일 오후 6시 마지막 퇴근…"평범한 국민으로 살아갈 것"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초청 행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04.25.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5일) 청와대 경내에서 출입기자단 초청행사 겸 임기 10여 일 남긴 마지막 간담회를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 수사권 폐지에 대해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가 바람직하지만, 추진 방법 역시 국민 공감과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도 논의가 필요하고 가능하면 합의 처리되면 더 좋다."면서 지난 22일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로 이뤄진 양당 간의 합의가 잘 됐다고 생각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검찰의 내부 반발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면서 이번 합의안에 따르더라도 부패와 경제 분야 수사는 가능한 만큼 검찰이 잘하는 일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한 차례 반려에도 다시 사표를 제출한 김오수 검찰총장 거취에 대해선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에 대한 사면 여부에 대해선, 국민들의 지지나 공감대가 판단 기준이라는 원론적 입장만 내놨습니다.


문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날인 다음 달 9일 오후 6시 청와대에서 퇴근할 계획이라며, 마지막 날 밤을 청와대에서 보내지 않는 것이 전혀 불편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이를 신구 정권간의 갈등으로 표현하지 말아 주길 당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퇴임 후 활동에 대해서는 "아무런 계획을 하지 말자는 것이 지금의 계획"이라면서 "보통 사람들의 삶처럼 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NB 국회방송 임춘형 보도부장 ecn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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