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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검수완박 공포는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은 것”
문재인 국무회의에서 검수완박 공포 강력 규탄
“반성과 사과없이 끝까지 국민에게 총부리 겨누는 문재인 정권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경북취재본부 / 박호일 총괄본부장 phi0288@hanmail.net
2022년 05월 04일(수) 10:03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문재인 청와대가 3일 국무회의를 소집하고 검수완박 법안을 심의 의결하여 공포한 것과 관련하여 우리공화당이 강력 반발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3일(화) 문재인 청와대가 오후 국무회의에서 검수완박 법안을 의결 ·공포한 것과 관련하여 긴급 보도자료를 내고 “조국 전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 이후 더불어민주당에는 ‘조국’이라는 유령이 배회하더니 결국 국민을 상대로 총부리를 겨누었다”면서 “문재인과 이재명을 지키기 위해 수천만 억울한 국민의 기본권을 빼앗고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시키는 악법을 공포한 문재인 정권은 국민을 공포로 몰어넣고 스스로 대한민국의 공적이 되었다”고 비판했다.

조원진 대표는 “반성도 모르고 사과할 줄도 모르고 국민과는 동떨어진 달나라에서 온 문재인 정권은 자신들의 진영과 자신들의 세력을 지키는데 5년의 시간을 썼다”면서 “문재인 정권 5년은 깨끗이 지워서 없어져야 할 5년이었으며 국민에게는 악몽 그 자체였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결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정권”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오늘 문재인 청와대가 검수완박을 공포한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것이며 국민의 뜻에 반하는 것”이라면서 “문재인 정권이 끝나도 문재인 정권이 저지른 붉은 적폐는 끝까지 깨끗하게 청산해야 한다. 그래야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검수완박 정국에서 무기력하고 무책임한 국민의힘과 윤석열 새정부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조원진 대표는 “윤석열 새정부와 국민의힘은 처음부터 검수완박을 아주 우습게 보고 가볍게 보았다. 처음부터 온몸을 던져 막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서 “국민의힘 존재 이유에 대해서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는 스스로 국민에게 밝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경북취재본부 / 박호일 총괄본부장 phi0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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