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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으로 청주 마디사랑 병원이 지정되어 향후 줄기세포 치료에 큰 기대
마디사랑병원은 다년간의 줄기세포 치료 노화우를 기반으로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난 10월 1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 적합’ 승인을 받아 의료업계 이목 집중...
CNB 국회방송 홍영주기자 hyj0664@naver.com
2022년 12월 09일(금) 12:15
마디사랑 지정 현판수여식
청주 마디사랑병원(병원장 변재용)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이 되었다.

2020년 8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법안이 개정되어 시행된 후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위한 지정병원이 되기 위해 2년간 준비해왔으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필수요건인 기관생명윤리위원회를 작년 7월에 설립하였다.
향후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시 마디사랑병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에서는 연구대상자 등에 대한 안전대책, 개인정보보호, 승인된 연구계획대로 연구를 수행하는지, 관련 문서 등을 적절히 보관·관리하는지를 조사 및 감독할 예정이다.

마디사랑병원은 다년간의 줄기세포 치료 노화우를 기반으로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요건인 시설, 장비, 인력과, 운영 및 연구절차인 표준작업지침서를 모두 갖추고,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의거, 지난 10월 1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 적합’ 승인을 받았다.
이는 충북에서 최초, 관절척추병원 중 첫 번째, 병원급에서는 전국 2번째로 지정을 받아 큰 의미가 있으며, ‘줄기세포 재생의학 선도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마디사랑병원장 및 연구진은 11월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진행한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협의체 및 임상연구포럼에 참석했고, 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으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현판을 수여받았다. 이날 변재용 병원장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그간 느껴온 장애요인 및 정책적, 제도적 개선사항을 제안하기도 했다.

마디사랑병원은 ‘줄기세포 부문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임상연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5년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마디사랑병원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의 내용은 발목의 연골손상에 대해 기존치료법으로는 정상연골로 재생되지 않아 수술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치료의 한계점이 있어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는 기존의 무릎 관절염에 국한된 동종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와 비교했을 때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이 적고, 환자 본인의 지방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염증반응 및 면역거부반응이 없어 안전하며 동종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 대비 줄기세포의 수가 많아 통증감소, 기능개선과 우수한 연골 재생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여 획기적인 치료법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발목의 연골손상 환자들에게 첨단재생의료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치료방법을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자가지방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데 발판이 될 것이다.

마디사랑병원 병원장(변재용)은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을 발판으로 줄기세포 연구의 초석을 다지고, 앞으로 병원내 인체세포 처리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세포처리시설을 갖춰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과거 의료기술 및 의학으로 불가능했던 질환의 전문화 및 차별화된 치료법을 개발,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청주 마디사랑 변재용원장
CNB 국회방송 홍영주기자 hyj0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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