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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양학동, '자이애서턴 신축공사' 에 대한 주민들 대규모 항의 집회 가져
- 주민들“자이 애서턴 신축공사장 인근 주민들의 피해에 대하여 수수 방관하는 시행사 주원홀딩스를 강력히 규탄한다.”
동부취재본부 / 김건우 본부장 oprus21@naver.com
2023년 09월 24일(일) 19:46
포항시 양학동 주민 500여명은 9월 23일(토) 오전8시부터 GS건설에서 진행 중인 양학동 자이애서턴 공사 현장 입구에서 공사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날 주민들은 자이 애서턴 신축공사 인.허가 과정부터 석연치 않은 일들이 많았으며, 지금까지 사업 시행사 주원홀딩스는 어찌하여 단 한 번의 주민 설명회를 거치지 않고 이렇게 큰 사업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서 답답한 심정을 쏟아 내었다.

또한, 비단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은 양학동 주민들을 무시하여도 된다는 것과 약학동 주민들의 의견을 듣지 않고도 사업을 강행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사가 있지 않을까? 라는 합리적인 의심까지 가지게 된다고 주장하였다.

양학동 자이애서턴 신축공사는 포항시가 인. 허가 과정에서 20년간 장기 미 집행 시설 계획 도로인 양학~대련 간 4차선 도로의 공사비 약 300억 원을 시행사가 기부 체납 하는 것을 조건으로 자이애서턴 신축 공사 사업을 허가 하였고, 그리하여 얼마 전 100억 원을 투입하여 양학~대련간 도로 개설 보상이 시작되고 있다.

이날 현장 집회에서 양학동 범주민비상대책위원회와 주민들은 "우리 약학동 주민들이 묻겠습니다. 양학동 지역구 시. 도의원님들은 도대체 누구를 위하여 존재 하는 것입니까? 우리 양학동 주민들이 자이 애서턴 신축공사로 인하여 수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들을 끝까지 외면할 것입니까?" 라며 성명서를 낭독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양학동 주민들은 사업장 인근 피해 주민들을 무시하는 주원홀딩스를 강력히 규탄하며, 포항시는 이미 설계되고 계획한 도로 개설 비용을 포항시에서 부담하고 기부채납 금액을 양학동 주민들을 위하여 사용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이날 집회에는 보성아파트, 푸른삼성아파트, 대림힐 아파트의 비상대책위가 연대하여 진행 하였으며, 그동안 공사로 인한 소음과 먼지, 교통 불편을 호소하고, 특히 아이들의 등교 안전을 촉구하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공공주택개발행위와 관련한 인허가권 사용에 대해서도 주민을 배제하고 교통 영향 평가와 같은 전략환경영향평가도 투명하지 않다며 주민 설명회를 통해 공개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집회 현장에는 정작 주민의 편에서 일을 도와줘야 될 자생단체장들과 지역 정치인들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주민들의 원성의 목소리가 자자했다.
동부취재본부 / 김건우 본부장 opru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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