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국회 참여하여 정치혁명 이룩하자 정호선 |
| 2009년 06월 01일(월) 12:12 |
현재 우리 국민이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은 정치와 정치인이다. 정치만 잘하면 경제도 살고 국민들은 신바람이 나서 열심히 일하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낼 텐데 국민들은 걱정이 태산이다. 선거 때만 되면 국민을 하늘처럼 모실 것 같지만 당선만 되면 목에 힘이 들어가고 국가와 민족보다는 당리당략에 의해 국사를 처리하며 다음 공천을 받기 위해 계파의 실력자에 목메 달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패거리정치나 패권정치와 같은 구태의연한 낡은 대의민주주의 정치의 틀을 고쳐 사이버 직접민주주의로 저비용 고효율의 정치발전을 이룩하고자 사이버국회를 생각하게 되었다. 제15대(1996~2000) 국회의원 시절 2년여 동안 사이버국회를 준비하여 2000년 8월 25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각계 전문가 250여명과 함께 사이버국회를 세계 최초로 창립하였으며 제3대 개원식(2008.9.1(월))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가졌다.
사이버국회는 정치와 인터넷이 결합한 사이버 아크로폴리스이다. 우리나라 인터넷 사용자는 3,443만 명(2007.6)으로 세계 6위이며,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수는 1,471만 명이고, 도메인 등록 건수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이다.
사이버국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정치의 시험무대로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지성민주주의(知性民主主義)와 영성시장경제(靈性市場經濟)를 근간으로 한다. 지성민주주의는 직접민주주의, 참여민주주의, 양방향민주주의를 추구하고 영성시장경제는 상생시장경제, 자력생산경제, 영성산업경제 시스템이다.
사이버국회는 현실국회와 더불어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하면서 국민의 뜻을 직접 반영하고자하는 선진정치시스템으로서 정당이 없으므로 여야가 없고, 지역 색갈이 없고 성차별이 없는 국회이다. 현실의 국회가 아버지의 역할을 한다면 사이버국회는 어머니의 역할을 하게 되며, 딱딱한 국회가 아닌 부드러운 국회, 아날로그국회가 아닌 디지털국회이다.
사이버국회시스템은 지방정치에도 적용할 수 있어 16개 시.도광역 사이버의원과 250여개 시. 군. 구 사이버의원도 선출할 수 있다. 전국단위 사이버의회가 올바른 정치문화를 선도함으로써 여. 야간의 극한적 대립 관계로 민생현안이 외면되지 않도록 초당적 입장에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건전한 정치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한다.
사이버국회는 정확한 민의를 파악하기 위해 100만 명 정도의 국정여론 조사단을 결성하여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는 것을 제일의 목표로 삼는다. 이를 위해 사이버 민주광장을 만들고 사이버 신문고, 사이버 법원을 개설한다. 또한 사이버 정치대학을 개설하여 젊은 정치지망생 특히 여성 정치인을 육성한다.
사이버국회는 천손민족으로서 동방의 등불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민족의 숙원인 남북평화통일을 이룩하는데 앞장서 새로운 통일국가의 기틀을 마련하고 세계적인 정신지도국가로서 우뚝 서기 위한 Cyber Grand Corea 비전을 제시한다.
새로운 사이버나라의 국가관은 (1) 역사와 문화에 뿌리를 둔 민족국가, (2) 민족의 혼과 정신을 바로 세우는 국가, (3) 남북한의 체제안정과 경제를 발전시키는 국가, (4) 전 세계의 한민족이 애국. 애족. 애민의 정신으로 하나가 되는 국가, (5) 아시아국가 연합을 주도하는 국가 (6) 세계평화와 우주평화를 선도하는 국가이다. 이와 같은 국가의 새로운 사상은 (1) 철학, 종교, 과학의 삼위일체 사상, (2) 天地人의 조화의 카오스우주사상, (3) 영적우주와 육적우주간 홀로그램우주사상을 근간으로 한다.
이러한 사이버의회시스템을 다른 나라에 전파하여 사이버UN, 사이버 IPU를 설립, 한국이 사이버세계에서는 정치선진국이 되도록 한다. 궁극적으로 지구상에서 전쟁, 공해, 기아가 없는 하나의 평화로운 지상낙원을 건설하는데 목적이 있다. 21세기 디지털시대에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종교가 급격하게 바뀌어 가고 있다. 네티즌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정치시스템을 바꿔 세상을 바꾸어 보자.
정호선 (15대 국회의원, 대한민국사이버국회 의장)
패거리정치나 패권정치와 같은 구태의연한 낡은 대의민주주의 정치의 틀을 고쳐 사이버 직접민주주의로 저비용 고효율의 정치발전을 이룩하고자 사이버국회를 생각하게 되었다. 제15대(1996~2000) 국회의원 시절 2년여 동안 사이버국회를 준비하여 2000년 8월 25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각계 전문가 250여명과 함께 사이버국회를 세계 최초로 창립하였으며 제3대 개원식(2008.9.1(월))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가졌다.
사이버국회는 정치와 인터넷이 결합한 사이버 아크로폴리스이다. 우리나라 인터넷 사용자는 3,443만 명(2007.6)으로 세계 6위이며,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수는 1,471만 명이고, 도메인 등록 건수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이다.
사이버국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정치의 시험무대로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지성민주주의(知性民主主義)와 영성시장경제(靈性市場經濟)를 근간으로 한다. 지성민주주의는 직접민주주의, 참여민주주의, 양방향민주주의를 추구하고 영성시장경제는 상생시장경제, 자력생산경제, 영성산업경제 시스템이다.
사이버국회는 현실국회와 더불어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하면서 국민의 뜻을 직접 반영하고자하는 선진정치시스템으로서 정당이 없으므로 여야가 없고, 지역 색갈이 없고 성차별이 없는 국회이다. 현실의 국회가 아버지의 역할을 한다면 사이버국회는 어머니의 역할을 하게 되며, 딱딱한 국회가 아닌 부드러운 국회, 아날로그국회가 아닌 디지털국회이다.
사이버국회시스템은 지방정치에도 적용할 수 있어 16개 시.도광역 사이버의원과 250여개 시. 군. 구 사이버의원도 선출할 수 있다. 전국단위 사이버의회가 올바른 정치문화를 선도함으로써 여. 야간의 극한적 대립 관계로 민생현안이 외면되지 않도록 초당적 입장에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건전한 정치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한다.
사이버국회는 정확한 민의를 파악하기 위해 100만 명 정도의 국정여론 조사단을 결성하여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는 것을 제일의 목표로 삼는다. 이를 위해 사이버 민주광장을 만들고 사이버 신문고, 사이버 법원을 개설한다. 또한 사이버 정치대학을 개설하여 젊은 정치지망생 특히 여성 정치인을 육성한다.
사이버국회는 천손민족으로서 동방의 등불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민족의 숙원인 남북평화통일을 이룩하는데 앞장서 새로운 통일국가의 기틀을 마련하고 세계적인 정신지도국가로서 우뚝 서기 위한 Cyber Grand Corea 비전을 제시한다.
새로운 사이버나라의 국가관은 (1) 역사와 문화에 뿌리를 둔 민족국가, (2) 민족의 혼과 정신을 바로 세우는 국가, (3) 남북한의 체제안정과 경제를 발전시키는 국가, (4) 전 세계의 한민족이 애국. 애족. 애민의 정신으로 하나가 되는 국가, (5) 아시아국가 연합을 주도하는 국가 (6) 세계평화와 우주평화를 선도하는 국가이다. 이와 같은 국가의 새로운 사상은 (1) 철학, 종교, 과학의 삼위일체 사상, (2) 天地人의 조화의 카오스우주사상, (3) 영적우주와 육적우주간 홀로그램우주사상을 근간으로 한다.
이러한 사이버의회시스템을 다른 나라에 전파하여 사이버UN, 사이버 IPU를 설립, 한국이 사이버세계에서는 정치선진국이 되도록 한다. 궁극적으로 지구상에서 전쟁, 공해, 기아가 없는 하나의 평화로운 지상낙원을 건설하는데 목적이 있다. 21세기 디지털시대에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종교가 급격하게 바뀌어 가고 있다. 네티즌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정치시스템을 바꿔 세상을 바꾸어 보자.
정호선 (15대 국회의원, 대한민국사이버국회 의장)
정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