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페라 ‘카르멘’ 시월의 마지막 밤을 수놓다 박선정 기자 |
| 2009년 10월 29일(목) 14:38 |
영남일보는 2009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폐막작 "카르멘(Carmen)"공연을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세계 3대 오페라로 대중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카르멘"은 스페인의 세비야를 무대로 정열의 집시 여인 카르멘과 순진하고 고지식한 하사관 호세와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작곡가 비제의 대표작이다.
카르멘은 29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 공연되며 입장료는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C석 1만원이다(공연 문의 : 지원클래식 080-009-7942).
CNB국회방송 2본사 박선정 기자
세계 3대 오페라로 대중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카르멘"은 스페인의 세비야를 무대로 정열의 집시 여인 카르멘과 순진하고 고지식한 하사관 호세와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작곡가 비제의 대표작이다.
카르멘은 29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 공연되며 입장료는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C석 1만원이다(공연 문의 : 지원클래식 080-009-7942).
CNB국회방송 2본사 박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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