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의 골프 애호가들 사이에 골프투어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골퍼들은 누구나 골프의 천국, 일본에서의 라운딩을 한번쯤 생각해 볼 수가 있는데 이번에 일본의 저명한 골프그룹 “이안”이 서울 광화문에 판매본부를 오픈해 수많은 골프 동호인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오픈한 이안골프그룹은 제한된 공간문화가 아닌 한일 문화 교류를 통하여 다양한 코스의 골프 시설과 온천시설, 레포츠 시설, 음식 문화 등을 온가족이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국적 공간의 건설을 목표로 글로벌 테마파크를 지향하는 일본 내 건실한 중견기업으로서 자연 그대로의 코스속에서 고전과 현대가 이루어진 초특급 매머드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가고시마(가고시마 씨사이드 CC), 가을철 동경(나수노조CC), 여름철 홋카이도(이안, 오샤만베, 토니원CC), 봄철 나고야(나카센토, 히요시CC) 등 총 7곳에서 사계절 내내 자유롭게 원하는 곳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또한, 골프장내 온천/골프연습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한국 내 지사를 설치하여 항공권, 부킹, 호텔예약(ONE-STOP SERVICE)등을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일본 내 골프장에 한국인 안내원을 배치, 일본어를 모르는 골퍼들이라도 불편함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안골프그룹코리아 이재환 회장은 “저렴하고 편안하게 골프를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 분들의 욕구에 맞춰 다양한 즐거움과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사계절 골프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전국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이안골프그룹코리아(주) 02)725-1525

CNB국회방송 정성훈 기자

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