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새해를 맞아 CNB국회방송은 임직원 및 주재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각오와 의지를 다지는 시무식을 4일 오전 대구에 있는 제2본사 회의실에서 거행됐다.

이 날 시무식에서 윤호철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현장에서 악전고투 하고 있는 전 직원에 대한 격려와 함께 "올 해는 CNB국회방송이 대한민국의 어느 인터넷 포털보다 강한 경쟁력 있는 방송매체로 자리매김 할 것임을 자부하며, 앞으로 기자들이 자기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인터넷방송의 선두주자로써 국제화에 걸 맞는 네트워크구축과 기존방송방식과 다른 自社만이 갖는 비전을 제시 하므로 참석자 모두에게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계기를 심어주었다.

이어서, 상견례와 간담회를 통하여 CNB국회방송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새로운 도약과 결속을 다짐하면서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CNB국회방송 이석관 기자

이석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