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대충청방문의 해”홍보차량 전국을 달린다 2010년은 충남으로 오셔you! 즐겨流! 볼거리 즐길거리 임춘형 기자 |
| 2010년 04월 27일(화) 19:09 |
충남도는, ‘2010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충남으로 오셔you! 즐겨流!’라는 슬로건을 활용하여 세계대백제전 및 우리도 관광자원을 전국 주요도시를 달리는 버스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버스광고는 충남 지역을 제외한 부산, 광주, 대구, 울산시내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120대)와 대전에서 서울, 인천, 강원, 전북지역을 오가는 시외버스(30대)의 인도면과 차도면에 광고물을 부착하여 버스이용객 및 보행자, 운전자 등 도심을 오가는 유동인구를 타켓으로 전략적인 홍보사업을 펼친다.
또한 버스에 부착하게 될 광고(안)은 백제의 문화와 충절의 고장을 느낄 수 있는 백제문화단지 이미지와 세계대백제전의 기마군단 행렬 장면에 우리지역에 언제든지 편하게 방문하고 여유를 누리라는 충청도 사투리로 구성함으로써 “충남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목적지”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기억되게 될 것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2010 대충청방문의 해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관광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추진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사업도 중요하다며, 충남관광 인지도 확산과 사업성과 거양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CNB국회방송 임춘형 기자
이번 버스광고는 충남 지역을 제외한 부산, 광주, 대구, 울산시내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120대)와 대전에서 서울, 인천, 강원, 전북지역을 오가는 시외버스(30대)의 인도면과 차도면에 광고물을 부착하여 버스이용객 및 보행자, 운전자 등 도심을 오가는 유동인구를 타켓으로 전략적인 홍보사업을 펼친다.
또한 버스에 부착하게 될 광고(안)은 백제의 문화와 충절의 고장을 느낄 수 있는 백제문화단지 이미지와 세계대백제전의 기마군단 행렬 장면에 우리지역에 언제든지 편하게 방문하고 여유를 누리라는 충청도 사투리로 구성함으로써 “충남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목적지”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기억되게 될 것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2010 대충청방문의 해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관광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추진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사업도 중요하다며, 충남관광 인지도 확산과 사업성과 거양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CNB국회방송 임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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