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장려 지원사업 큰 “호응” 임춘형 기자 |
| 2010년 05월 02일(일) 16:55 |
부여군(군수 김무환)은 출산가정에 산모ㆍ신생아도우미 지원사업 통한 가정방문 서비스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 및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후 산모의 건강회복과 신생아의 안전을 도모해 저 출산시대에 모성 건강보호와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대상자 소득기준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50%이하 출산가정으로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이 40%미만 일 때 46,000원, 40%~50%이하인 경우는 92,000원 본인부담금이 있다.
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6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산모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되며, 제출서류는 신청서, 의료보험증 사본, 전월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출산 증빙서류이며, 이 증빙서류로는 의사진단서 또는 출생증명서이다.
서비스기간은 지원 된 바우처로 2주 12일간의 서비스 이용 가능 (단 쌍생아 출산가정의경우 3주, 3태아이상 출산가정 및 중증장애인(장애등급 2급 이상) 산모는 4주 가정방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농업인구가 많은 우리군은 지난해 70여명의 산모가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는 현재 25명의 임산부들이 지원신청을 했고, 산모도우미의 역할은 산모영양 및 유방관리, 산후체조 및 좌욕관리, 산모? 신생아 세탁물 관리 및 방청소, 신생아 돌보기 보조 등 아기와 산모에 관한 전반적인 관리이다.
군은 앞으로도 산모ㆍ신생아 도우미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산모의 건강한 출산과 아기의 건강으로 행복한 가정, 건강한 부여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CNB국회방송 임춘형 기자
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 및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후 산모의 건강회복과 신생아의 안전을 도모해 저 출산시대에 모성 건강보호와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대상자 소득기준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50%이하 출산가정으로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이 40%미만 일 때 46,000원, 40%~50%이하인 경우는 92,000원 본인부담금이 있다.
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6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산모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되며, 제출서류는 신청서, 의료보험증 사본, 전월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출산 증빙서류이며, 이 증빙서류로는 의사진단서 또는 출생증명서이다.
서비스기간은 지원 된 바우처로 2주 12일간의 서비스 이용 가능 (단 쌍생아 출산가정의경우 3주, 3태아이상 출산가정 및 중증장애인(장애등급 2급 이상) 산모는 4주 가정방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농업인구가 많은 우리군은 지난해 70여명의 산모가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는 현재 25명의 임산부들이 지원신청을 했고, 산모도우미의 역할은 산모영양 및 유방관리, 산후체조 및 좌욕관리, 산모? 신생아 세탁물 관리 및 방청소, 신생아 돌보기 보조 등 아기와 산모에 관한 전반적인 관리이다.
군은 앞으로도 산모ㆍ신생아 도우미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산모의 건강한 출산과 아기의 건강으로 행복한 가정, 건강한 부여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CNB국회방송 임춘형 기자
임춘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