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해바라기 여성 · 아동센터 개소식에 참석하여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은 9월29일 오후「전남해바라기 여성 · 아동센터」개소식에 참석하고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해바라기 여성 · 아동센터’는 해바라기 아동센터의 강점인 아동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속적이며 전문적인 치료 기능과, 원스톱 지원센터 강점인 피해자 긴급지원 및 수사 기능을 통합한 모델로써 강원(9.8 개소)에 이어 전남 목포(목포 중앙병원)에서 두 번째 개소식을 갖았다.


충남취재본부/임춘형 기자

임춘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