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강수량이 현격히 적어지는 갈수기에 소량의 오염물질이 하천에 유입되어도 수질오염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갈수기 수질오염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3년간 갈수기 강수량은 연평균 강수량의 12.4%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

유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