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을 노래하는 "라스페란자의 팝페라 콘서트" 김광수 기자 |
| 2011년 02월 08일(화) 09:36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고승의)은 학생눈높이 맞춤공연으로 오는19일오후 4시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싸리재홀)에서 「라스페란자의 팝페라콘서트」를 준비하였다.
이탈리아어로 '희망'을 뜻하는 '라스페란자(La Speranza)'는 국내 최초의 남성 팝페라 그룹으로서 성악가 및 뮤지컬 배우로 멤버가 구성되어 있다.
4인 4색의 다양하고 깊은 음색을 통해 관객들에게 강렬하면서도 부드럽게 클래식과 가요, 팝송, 제3세계 음악, CCM 등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Nella fantasia', 지킬 앤 하이드 중 'This is the moment' 그리고 그들의 1집 앨범 수록곡인 'You raise me up' 등 대중적이면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료는 학생은 무료, 일반인 6천원으로 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iecs.go.kr)에서 인터넷 예약 가능하며 잔여석 및 현장잔여분에 한해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를 한다.
김광수 기자
이탈리아어로 '희망'을 뜻하는 '라스페란자(La Speranza)'는 국내 최초의 남성 팝페라 그룹으로서 성악가 및 뮤지컬 배우로 멤버가 구성되어 있다.
4인 4색의 다양하고 깊은 음색을 통해 관객들에게 강렬하면서도 부드럽게 클래식과 가요, 팝송, 제3세계 음악, CCM 등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Nella fantasia', 지킬 앤 하이드 중 'This is the moment' 그리고 그들의 1집 앨범 수록곡인 'You raise me up' 등 대중적이면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료는 학생은 무료, 일반인 6천원으로 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iecs.go.kr)에서 인터넷 예약 가능하며 잔여석 및 현장잔여분에 한해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를 한다.
김광수 기자
김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