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모 실업계고등학교 집단폭행물의 유영재 기자 |
| 2011년 03월 24일(목) 01:02 |
인천 남구 소재 실업계 남, 여 공학 학교에 학생7명이서 한명의 학생을 집단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이 달 21일, 2교시를 마치고 쉬는 시간 A학생이 옆 반 B학생의 물건을 빌려 갚지 않고 말투가 미안함이 없다고, B학생은 같은 반 친구들 남학생 2명, 여학생 5명과 함께 집단으로 폭행하였다.
수업시간이 되자 다른 학생들은 수업을 했고, 2명의 학생이 피해자 A양을 교문 밖으로 끌고 다니며 폭행을 하고 인근 타 학교 정문 앞 주택가에서 폭행하다 지나가는 어른이 나무라자 무시하고 오히려 어른에게 대 들어 경찰에 신고하여 일단락되었다.
현재 피해학생은 얼굴과 가슴 등이 멍이 들고 부어있어 부평구 의원에 입원해 있다. 이 학교 슬로건은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간육성”으로 학생 지도 방법은 “폭력 없는 학교” 이며 학생 담당 부장은 학생 간 및 부모들에게 “원만한 해결과 재발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유영재 기자
지난 이 달 21일, 2교시를 마치고 쉬는 시간 A학생이 옆 반 B학생의 물건을 빌려 갚지 않고 말투가 미안함이 없다고, B학생은 같은 반 친구들 남학생 2명, 여학생 5명과 함께 집단으로 폭행하였다.
수업시간이 되자 다른 학생들은 수업을 했고, 2명의 학생이 피해자 A양을 교문 밖으로 끌고 다니며 폭행을 하고 인근 타 학교 정문 앞 주택가에서 폭행하다 지나가는 어른이 나무라자 무시하고 오히려 어른에게 대 들어 경찰에 신고하여 일단락되었다.
현재 피해학생은 얼굴과 가슴 등이 멍이 들고 부어있어 부평구 의원에 입원해 있다. 이 학교 슬로건은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간육성”으로 학생 지도 방법은 “폭력 없는 학교” 이며 학생 담당 부장은 학생 간 및 부모들에게 “원만한 해결과 재발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유영재 기자
유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