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조한 봄철 청소년대상 소방안전교육 김광수 기자 |
| 2011년 04월 18일(월) 09:53 |
인천서부소방서는 지난 15일 인천 서구 원창동 소재 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관계자 및 초등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봄철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봄철을 맞은 시민들의 야외활동 증가로 청소년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위험성 또한 높아지게 되어, 이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봄철 화재예방 요령, ▲소화기와 소방시설을 사용한 초기진압요령, ▲인명대피 및 유도요령 등의 진행되었으며, 특히, ▲지진·열 연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소방안전 체험교육의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친근하게 안전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광수 기자
이번 교육은, 봄철을 맞은 시민들의 야외활동 증가로 청소년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위험성 또한 높아지게 되어, 이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봄철 화재예방 요령, ▲소화기와 소방시설을 사용한 초기진압요령, ▲인명대피 및 유도요령 등의 진행되었으며, 특히, ▲지진·열 연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소방안전 체험교육의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친근하게 안전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광수 기자
김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