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 지원과 더불어 붐 조성을 위하여 21일 15:00 조직위원회 3층에서 조해녕 공동위원장과 ￦50,000,000원의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가졌다.

그간 우리은행은 대구세계육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동참 캠페인을 벌이는 등 2011대회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지원과 함께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하여 대회 붐 조성에 최선을 다하여 왔다.

또한, 충성도 높은 고객들을 초대하여 직원들과 함게 관람 할 수 있도록 하여 사표방지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대회 입장권을 제시할 경우 예금 금리 0.1%를 UP 시켜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대회 홍보를 위한 포스터 및 입장권 구매 안내장을 영업장에 비치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유중근 기관영업 부행장은 “2011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대회에 참가하는 외국 임원진과 선수들을 위히여 환전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친절, 미소 교육을 강화시켜 대구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할 수 있도록 중앙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대구취재본부 전진 기자

전 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