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김종태 前 기무사령관 “19대 총선” 출마기자회견 안태호 기자 |
| 2011년 12월 13일(화) 14:30 |
- 상주 발전의 밀알이 되고자 제19대 총선 예비후보로 -
상주시민으로서 제19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하는 김종태씨 (전.기무사령관)
가 40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지난 10월에 상주로 귀농한 후 많은 사람들을 만나 보고잇다.
이상기후로 인한 곶감 농가 피해를 목격하였으며 축산농가의 어려움도 인식하였고, 추곡수매 현장에서는 정부 정책에 대한 쓴 소리도 들었고 전국에서 최고의 농업도시일 뿐만 아니라 충효와 문화의 고장으로서의 자부심도 느꼈다고 한다.
또한 상주지도자층의 싸움으로 시민들이 싫증을 내고 인구감소에 대한 걱정의 말씀도 들었다. 김씨는 상주 발전의 밀알이 되고자 제19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나라당 상주시 당원협의회를 지역 정서에 맞게 전국최고의 협의회로 발전시키면서 상주시장과 경북도지사와 협력하여 답보 상태에 있는 상주시의 숙원사업을 열심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상주는 선거로 인한 갈등과 분열로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되어 왔다고 모두가 이야기 하고 있다, 혁신도시 유치, 경북도청 이전문제, 경마장 유치와 같은 사안들에 대해서 안타까운 사연들을 청취 하였다.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도 유치실패의 고배(苦杯)를 마실 수 밖에 없었던 사실에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면서 유치실패는 상주 출신인들의 통합된 노력이 부족 하였다고 할수있겠다.
상주인 모두의 화합과 협동심이야말로 그 무엇보다도 강한 힘을 발휘 할수있다고 확신한다.낮은 자세로 모두를 섬기고 존중하며, 배려함으로써 갈등을 해소하고 모두가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
중동면에 위치한 공군사격장은 최근 비행기 기종 발전과 과학적인 훈련방법 개선 등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을 잘 연구하고 관련 부처와 협력하고 설득하여 경상북도 북부지역에 첨단과학산업단지를 개발한다면, 대한민국의 최 중심지역에 위치한 상주는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 살기좋은 도시로 발전할 것이다.
상주는 新삼배인 곶감, 쌀, 한우와 함께 포도, 사과, 배, 오이등 원예농업과 친환경 농업 분야의 기술개발과 유통체계의 발전, 정책적 지원대책 수립 등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농업도시로 발전시키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
천년이상 지켜온 예절과 문화의 도시로서 상주인의 긍지를 갖도록 노력하겠으며 이조시대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과거에 급제한 지역으로 과거 공부는 가장 큰 효도의 길이었고, 예절.교육.문화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렇게 지금까지 지켜온 어른을 섬기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예절과 후배양성에 힘써온 교육열을 계승.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지원하는 복지와 사람 중심의 살기 좋은 상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종태 예비후보 약력]
1949년 상주시 낙동면 유곡리 출생
1962년 낙동초등학교 졸업
1965년 상주중학교 졸업
1968년 상주고등학교 졸업
1972년 3사관학교 졸업/임관
1990년 방송통신대학교 졸업(경영학)
1992년 동국대 대학원 석사(방위산업학)학위 취득
2011년 12월~현재 수원대학교 행정학 박사과정
1970년~2010년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 국군기무사령관 등 40년간 군복무, 2010년 청와대 국가안보총괄 점검회의 위원
■현재■
충주대학교 명예석좌교수
한국군사문제 연구위원
▲수상내역
1987년 보국훈장 삼일장
2005년 보국훈장 천수장
2010년 부국훈장 국선장
2010년 향군 대휘장
상주 / 안태호 기자
상주시민으로서 제19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하는 김종태씨 (전.기무사령관)
가 40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지난 10월에 상주로 귀농한 후 많은 사람들을 만나 보고잇다.
이상기후로 인한 곶감 농가 피해를 목격하였으며 축산농가의 어려움도 인식하였고, 추곡수매 현장에서는 정부 정책에 대한 쓴 소리도 들었고 전국에서 최고의 농업도시일 뿐만 아니라 충효와 문화의 고장으로서의 자부심도 느꼈다고 한다.
또한 상주지도자층의 싸움으로 시민들이 싫증을 내고 인구감소에 대한 걱정의 말씀도 들었다. 김씨는 상주 발전의 밀알이 되고자 제19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나라당 상주시 당원협의회를 지역 정서에 맞게 전국최고의 협의회로 발전시키면서 상주시장과 경북도지사와 협력하여 답보 상태에 있는 상주시의 숙원사업을 열심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상주는 선거로 인한 갈등과 분열로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되어 왔다고 모두가 이야기 하고 있다, 혁신도시 유치, 경북도청 이전문제, 경마장 유치와 같은 사안들에 대해서 안타까운 사연들을 청취 하였다.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도 유치실패의 고배(苦杯)를 마실 수 밖에 없었던 사실에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면서 유치실패는 상주 출신인들의 통합된 노력이 부족 하였다고 할수있겠다.
상주인 모두의 화합과 협동심이야말로 그 무엇보다도 강한 힘을 발휘 할수있다고 확신한다.낮은 자세로 모두를 섬기고 존중하며, 배려함으로써 갈등을 해소하고 모두가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
중동면에 위치한 공군사격장은 최근 비행기 기종 발전과 과학적인 훈련방법 개선 등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을 잘 연구하고 관련 부처와 협력하고 설득하여 경상북도 북부지역에 첨단과학산업단지를 개발한다면, 대한민국의 최 중심지역에 위치한 상주는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 살기좋은 도시로 발전할 것이다.
상주는 新삼배인 곶감, 쌀, 한우와 함께 포도, 사과, 배, 오이등 원예농업과 친환경 농업 분야의 기술개발과 유통체계의 발전, 정책적 지원대책 수립 등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농업도시로 발전시키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
천년이상 지켜온 예절과 문화의 도시로서 상주인의 긍지를 갖도록 노력하겠으며 이조시대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과거에 급제한 지역으로 과거 공부는 가장 큰 효도의 길이었고, 예절.교육.문화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렇게 지금까지 지켜온 어른을 섬기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예절과 후배양성에 힘써온 교육열을 계승.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지원하는 복지와 사람 중심의 살기 좋은 상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종태 예비후보 약력]
1949년 상주시 낙동면 유곡리 출생
1962년 낙동초등학교 졸업
1965년 상주중학교 졸업
1968년 상주고등학교 졸업
1972년 3사관학교 졸업/임관
1990년 방송통신대학교 졸업(경영학)
1992년 동국대 대학원 석사(방위산업학)학위 취득
2011년 12월~현재 수원대학교 행정학 박사과정
1970년~2010년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 국군기무사령관 등 40년간 군복무, 2010년 청와대 국가안보총괄 점검회의 위원
■현재■
충주대학교 명예석좌교수
한국군사문제 연구위원
▲수상내역
1987년 보국훈장 삼일장
2005년 보국훈장 천수장
2010년 부국훈장 국선장
2010년 향군 대휘장
상주 / 안태호 기자
안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