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혼을 살리는데 앞장서는 홍익정치인 추대를 받아야 -

지난 13일부터 제19대 국회의원 선거(2012.4.11)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이 시작되었다. 26일 현재 전국 국회의원 245개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후보는 총 874명 중에서 한나라당이 279명, 민주통합당이 342명 무소속이 88명, 기타 정당 순으로 발표되고 있다.

누구나 당선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겠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예측불허의 후보들이 당선되리라고 본다. 하늘의 뜻에 부합되고 땅의 기운을 받은 것은 물론, 민족혼을 살려 남북 평화통일에 앞장서는 후보들이 대거 당선될 것이다.

하늘의 뜻에 따라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참신하고 정직하면서 성실한 사람이 내년 국회의원에 99% 당선될 수 있도록 “홍익정치인추대연대”를 결성하기로 했으며 그 목적 및 취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의식 수준이 높은 정치인을 추대하여 민족과 국가를 위한 정치를 구현한다. 둘째, 홍익정신을 살려 남북평화통일과 한민족이 화합하여 홍익통일국가를 건국한다. 셋째, 홍익정치인들이 공천과 경제로부터 자유롭도록 홍익자원봉사자들이 적극 지원한다.

홍익정치인의 조건은 첫째, 경제력과 조직이 약하지만 좋은 정치를 하실 분, 둘째,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발전시키실 분, 셋째, 소상공인의 사업홍보를 위해 인터넷카페를 적어도 1000개 이상 제작해 주실 분, 넷째, 홍익정치 아카데미에 참여하여 우리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민족혼을 일깨우실 분, 다섯째, 245개 지역구에서 홍익정치인 후보 1명씩을 선발하여 서로 연대에 참가하실 분으로 한다.

홍익정치 아카데미는 2월 중에 2~3회에 걸쳐 주말에 천안시 국학원 수련장에서 실시 하고자 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심신수련과 역사 및 문화교육, 국가 정책 및 SNS선거방법 등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홍익국회의원 후보로 추대되면 홍익정치 자원봉사자들이 다음과 같은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지원한다. 첫째, 소속단체회원들에게 알리고 자원봉사자 차원에서 On-Off라인 상에서 적극 지원한다.

둘째, 지역 소상공인의 카페제작 지원과 소상공인의 사업을 인터넷상에서 홍보해 준다. 셋째, 카페와 홈페이지 및 SNS에 선거소식을 홍보해 준다. 넷째, 전국 10만명의 참가 회원을 통합하기위해 카페와 홈페이지를 제작 운영한다.

앞으로 “홍익정치인추대연대”의 취지에 동감하는 민족단체, 통일단체 등 NGO단체들이 대거 참여할 것이며 다음에 열거한 단체들과 협의해 나갈 것이다.

(사)국학원, 국학운동시민연합, 국민생활체육 전국국학기공연합회, 우리역사바로알기시민연대, 세계국학원청년단 사이버의병, YEHA 지구인청년연합, 국학신문사, 홍익교원연합, 지구시민연합회, 홍익예술인협회, 한민족정신지도자연합회, NGO World News, 환타임스, 브레이크뉴스, 젊은부자연구소, 우주초원력연구원 등의 단체 대표들께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우선 지면을 통해 부탁드린다.

민족혼을 살리는데 앞장서는 홍익정치인으로서 추대를 받고 전국 245명의 홍익후보가 연대하여 최선을 다한다면 2012년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99% 당선될 것이다. 나머지 1%는 하늘이 채워 주실 것이다. 내년 선거 바람은 홍익과 통일이다. 심안과 혜안이 열리는 자만이 알 것이다.


정호선 / 논설위원 (공학박사, 15대 국회의원, 통일당 총재)

정호선 /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