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최대의 와불 미암사 석만청스님은 자비의 깨달음을 전 세계 인류에게 전파하기 위해 불교교화에 나섰다 임춘형 기자 |
| 2012년 01월 10일(화) 01:47 |
- 법무부 교정위원 제8대 중앙협의회 회장 이 취임, 제66주년 교정의 날 정부포상수상자 오찬 -
미암사는 부여에서 서쪽 보령 방향으로 거리가 16km쯤 되는데, 부여에서 15분쯤 가다가 구룡천을 따라 40번 국도로 4km정도 올라가면 왼쪽으로 금북정맥 계향산이라는 아름다운 명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백제시대 침류왕때 쌀바위에 공을 들여 쌀도 나오고, 자손도 얻어 소원도 성취했다 하여 큰 영험이 있으므로 쌀바위(충남도지방 문화재 제371호) 이름을 따서 쌀미(米), 바위암(岩), 미암사(米岩寺)라 하였다.
쌀바위에서는 원적외선 응용 평가센터 시험성적서에 의하면 원적외선이 92.1%가 방출됨으로 노화방지, 성인병제거, 중금속제거, 곰팡이 번식방지, 신진대사 촉진, 혈액순환등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위 내용은 KBS. MBC. YTN. SBS. BBS. CMB. TJB등 방영된바 있다.
미암사는 그 후 몇 차례 전소되어 일부 복원 하고 있으며, 지금은 다시 전통사찰 형태로 고증받아 복원 불사 중에 있다. 또한 1998년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셨던 바, 2004년 납월 친견당시 자연적으로 3과로 자리를 옮겨 증과된 신비한 기적을 일으켰으며 2010년 9월 10일 진신사리 1과를 부여 백제역사 문화단지 능사에 기증 하였다.
서해안시대를 맞이하여 백제권 불교 문화가 중심이 되도록 부동정심의 대원력을 세워 국운융창, 국민화합을 위한 대자대비하신 삼계의 도사 큰 스승이신 석가모니부처님 세계최대열반상을 2005년 4월 17일 미암사 도량에 전국사부대중의 동참으로 원만성취 조성을 회향하게 되어 점안식을 봉행하게 되었다.
그럼으로 소원성취기도도량 불교성지 미암사에 오셔서 악업은 소멸하고, 무량공덕 쌓으셔서 소원성취 하십시요. 적멸보궁 세계최대열반상 불교성지 미암사는 성지순례코스로 가장 적당하며, 찾아오시는 불자님들께 최대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암의 어원은 미(米)-(SALI) 비장기상(秘藏記上)에“천축(天竺)에서 미(米:쌀낱)를 사리(舍利)라 한다. 불사리(佛舍利)가 미(米)와 같으므로 이렇게 부른다.”고 기록되어 있다. 천축은 인도(印度)의 옛 이름이다. 범어잡명(梵語雜名에“도범어사리(稻梵語舍利)”라고 기록(記錄)되어 있다.
상기(上記)의 모든 기록으로 미암사의“미(米)”는 부처님의 진신사리(眞身舍利)를 의미(意味)하고 사리로 뭉쳐진 미암(米岩)은 그 서기(瑞氣)로 인하여 영롱(玲瓏)하고, 사리의 신비한 영험(靈驗)이 온 세상을 비추고 있다.
미암사의 약사는 백제 무왕(武王) 4년(602년) 관륵(觀勒)이 창건(創建)하여 쌀바위전(殿)에 머물던 백제 삼론학자(三論學者) 관륵이 일본국에 건너가 백제불교를 일본에 전파하여 역법(歷法), 천문둔갑, 방술(方術)들의 일본 승강(僧鋼)의 초석(礎石)을 닦았다.
의자왕 20년(661년)에 당나라연합군이 백제를 침범하면서 미암사를 전소(全燒)시켜 버렸다. 이때 대웅전(大雄殿)에 봉안(奉安)되었던 금동관세음보살상(金銅觀世音菩薩像)을 인근(隣近)의 야산에 매장(埋葬)하였다고 하나 현재 문헌(文獻)을 찾을 길이 없고 그 위치를 정확히 알지 못하여 안타깝게도 찾지 못하고 있다.
무학대사〔고려 충숙왕 13년 丁卯(1372)에 삼기군에서 출생〕는 용문산 혜명스님에게서 불법을 배운 후 묘향산, 금강산, 계룡산 등지를 돌아다니면서 수행하다가, 서산 영암사에서 나옹스님을 만나 수년간 머물렀다. 나옹스님의 손을 잡고 이곳에 따라 왔다가 쌀바위를 면벽하고, 100일간 용맹정진 끝에 무아(無我)에 들어 세상은 무상하다는 것을 깨닫고(成佛) 불교교화에 나섰다.
이때 쌀바위를 떠나면서 성불기념으로 적송(赤松) 두 그루를 심었는데, 지금은 그 단아한 모습은 소진되어 볼수가 없고 자손이라 여겨지는 적송들이 계향산 곳곳에 빼곡히 들어차 있다.
그후 1356년(공민왕5년)에 나옹스님은 왕사(王師)가 되어서 무학을 수좌(首座)로 앉히려 했지만 끝내 거절하였다. 이태조 원년(1392년)에 태조에 의해 송경에 가서 왕자가 되었고, 이조(李朝) 태종(太宗) 5년(1405년)에 금강산 금장암에서 입적(入寂)하였다.
이후에는 화재(火災)로 인하여 전부 또는 일부가 소실(燒失)되어 개,보수(改,補修)하였고, 근세에는 1903는 윤하영 스님이 10평정도의 법당(法堂)을 중건(重建)하여 수행(修行)중 1925년 열반(涅槃)하였으며, 그후 여러 스님이 묶어갔고, 이후 이주희 스님이 입산(入山)하여 1992년까지 수도하였다. 1992년 2월 28일부터 미암사 조실 석만청(이창배 67)스님께서 주석하여 백제불교의 중흥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동양최대 와불 미암사 석만청(이창배 67)스님께서는 위의 무학대사〔고려 충숙왕 13년 丁卯(1372)에 삼기군에서 출생〕가 용문산 혜명스님에게서 불법을 배운 후 묘향산, 금강산, 계룡산 등지를 돌아다니면서 수행하다가, 서산 영암사에서 나옹스님을 만나 수년간 머무르다가 나옹스님의 손을 잡고 이곳 미암사에 따라 왔다가 쌀바위를 면벽하고, 100일간 용맹정진 끝에 무아(無我) 지경에 들어 이 세상 만상만물은 무상하다는 것을 깨닫고(成佛) 불교교화에 나섰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깨달음을 전 세계 인류에게 전파하기 위해 불교교화에 나섰다.
현제, 스리랑카 야와레드대학교 명예철학박사, 백제향토불교 연합회 중앙회장,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회장, 대전지방법원 소년자원보호회 고문, 부여 청소년수련원 아카데미 협의회장, 사)한국불교 종단협의회 상임이사, 사)한,일 불교문화 교류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며 많은 불교교화를 하고 있다.
특히, 임진년(壬辰年) 새해를 맞아 2012. 1. 2. KBS2 TV방송 굿모닝 대한민국 제2부 편에 1400년전 백제시대의 침류왕때 쌀바위(충남도지방 문화재 제371호)에 공을 들여 쌀도 나오고, 자손도얻어 소원을 성취했다는 염원으로 동양최대 와불 미암사(米岩寺) 주지 석만청(이창배 67) 스님이 방송되었다.
이날 미암사 석만청스님은 새해는 용띠 해 중에서도 아주 상서로운 용띠의 해라며, 임(壬)은 오행으로 물(水), 색은 흑(黑), 방위는 북(北)이라 하여,‘북쪽 물 기운이 왕성한 검은 용’이 바로 임진년의 용이라 한다. 그래서 임진년의 흑룡은 하늘로 승천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용은 상상의 동물이지만, 충의와 용감, 희망과 존귀를 상징한다. 용안(龍顔), 용포(龍袍)라는 말이 있듯이 예로부터 용은 임금을 상징하기도 하며, 용과 관련된 사자성어는 대부분 좋은 의미를 갖는다.
임진년 새해 소망을 담은 사자성어 용약운진(龍躍雲津)은 ‘용이 구름을 헤치고 하늘로 솟아오른다.’는 뜻으로 승천을 준비해온 힘찬 기세 운을 말하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에서는 2012 총선에 이어 대선이 치러집니다. 미국, 프랑스 등 에서도 정권의 향방을 가늠하는 대선이 있습니다.
그럼으로 임진년 새해 ‘우리 대한민국은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참된 영명한 지도자가 탄생하기를 기원하며, 모든 국민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며 뜻한바 큰 꿈을 이루도록 용약운진(龍躍雲津)의 한해가 되시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충남 / 임춘형 기자
미암사는 부여에서 서쪽 보령 방향으로 거리가 16km쯤 되는데, 부여에서 15분쯤 가다가 구룡천을 따라 40번 국도로 4km정도 올라가면 왼쪽으로 금북정맥 계향산이라는 아름다운 명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백제시대 침류왕때 쌀바위에 공을 들여 쌀도 나오고, 자손도 얻어 소원도 성취했다 하여 큰 영험이 있으므로 쌀바위(충남도지방 문화재 제371호) 이름을 따서 쌀미(米), 바위암(岩), 미암사(米岩寺)라 하였다.
쌀바위에서는 원적외선 응용 평가센터 시험성적서에 의하면 원적외선이 92.1%가 방출됨으로 노화방지, 성인병제거, 중금속제거, 곰팡이 번식방지, 신진대사 촉진, 혈액순환등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위 내용은 KBS. MBC. YTN. SBS. BBS. CMB. TJB등 방영된바 있다.
미암사는 그 후 몇 차례 전소되어 일부 복원 하고 있으며, 지금은 다시 전통사찰 형태로 고증받아 복원 불사 중에 있다. 또한 1998년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셨던 바, 2004년 납월 친견당시 자연적으로 3과로 자리를 옮겨 증과된 신비한 기적을 일으켰으며 2010년 9월 10일 진신사리 1과를 부여 백제역사 문화단지 능사에 기증 하였다.
서해안시대를 맞이하여 백제권 불교 문화가 중심이 되도록 부동정심의 대원력을 세워 국운융창, 국민화합을 위한 대자대비하신 삼계의 도사 큰 스승이신 석가모니부처님 세계최대열반상을 2005년 4월 17일 미암사 도량에 전국사부대중의 동참으로 원만성취 조성을 회향하게 되어 점안식을 봉행하게 되었다.
그럼으로 소원성취기도도량 불교성지 미암사에 오셔서 악업은 소멸하고, 무량공덕 쌓으셔서 소원성취 하십시요. 적멸보궁 세계최대열반상 불교성지 미암사는 성지순례코스로 가장 적당하며, 찾아오시는 불자님들께 최대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암의 어원은 미(米)-(SALI) 비장기상(秘藏記上)에“천축(天竺)에서 미(米:쌀낱)를 사리(舍利)라 한다. 불사리(佛舍利)가 미(米)와 같으므로 이렇게 부른다.”고 기록되어 있다. 천축은 인도(印度)의 옛 이름이다. 범어잡명(梵語雜名에“도범어사리(稻梵語舍利)”라고 기록(記錄)되어 있다.
상기(上記)의 모든 기록으로 미암사의“미(米)”는 부처님의 진신사리(眞身舍利)를 의미(意味)하고 사리로 뭉쳐진 미암(米岩)은 그 서기(瑞氣)로 인하여 영롱(玲瓏)하고, 사리의 신비한 영험(靈驗)이 온 세상을 비추고 있다.
미암사의 약사는 백제 무왕(武王) 4년(602년) 관륵(觀勒)이 창건(創建)하여 쌀바위전(殿)에 머물던 백제 삼론학자(三論學者) 관륵이 일본국에 건너가 백제불교를 일본에 전파하여 역법(歷法), 천문둔갑, 방술(方術)들의 일본 승강(僧鋼)의 초석(礎石)을 닦았다.
의자왕 20년(661년)에 당나라연합군이 백제를 침범하면서 미암사를 전소(全燒)시켜 버렸다. 이때 대웅전(大雄殿)에 봉안(奉安)되었던 금동관세음보살상(金銅觀世音菩薩像)을 인근(隣近)의 야산에 매장(埋葬)하였다고 하나 현재 문헌(文獻)을 찾을 길이 없고 그 위치를 정확히 알지 못하여 안타깝게도 찾지 못하고 있다.
무학대사〔고려 충숙왕 13년 丁卯(1372)에 삼기군에서 출생〕는 용문산 혜명스님에게서 불법을 배운 후 묘향산, 금강산, 계룡산 등지를 돌아다니면서 수행하다가, 서산 영암사에서 나옹스님을 만나 수년간 머물렀다. 나옹스님의 손을 잡고 이곳에 따라 왔다가 쌀바위를 면벽하고, 100일간 용맹정진 끝에 무아(無我)에 들어 세상은 무상하다는 것을 깨닫고(成佛) 불교교화에 나섰다.
이때 쌀바위를 떠나면서 성불기념으로 적송(赤松) 두 그루를 심었는데, 지금은 그 단아한 모습은 소진되어 볼수가 없고 자손이라 여겨지는 적송들이 계향산 곳곳에 빼곡히 들어차 있다.
그후 1356년(공민왕5년)에 나옹스님은 왕사(王師)가 되어서 무학을 수좌(首座)로 앉히려 했지만 끝내 거절하였다. 이태조 원년(1392년)에 태조에 의해 송경에 가서 왕자가 되었고, 이조(李朝) 태종(太宗) 5년(1405년)에 금강산 금장암에서 입적(入寂)하였다.
이후에는 화재(火災)로 인하여 전부 또는 일부가 소실(燒失)되어 개,보수(改,補修)하였고, 근세에는 1903는 윤하영 스님이 10평정도의 법당(法堂)을 중건(重建)하여 수행(修行)중 1925년 열반(涅槃)하였으며, 그후 여러 스님이 묶어갔고, 이후 이주희 스님이 입산(入山)하여 1992년까지 수도하였다. 1992년 2월 28일부터 미암사 조실 석만청(이창배 67)스님께서 주석하여 백제불교의 중흥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동양최대 와불 미암사 석만청(이창배 67)스님께서는 위의 무학대사〔고려 충숙왕 13년 丁卯(1372)에 삼기군에서 출생〕가 용문산 혜명스님에게서 불법을 배운 후 묘향산, 금강산, 계룡산 등지를 돌아다니면서 수행하다가, 서산 영암사에서 나옹스님을 만나 수년간 머무르다가 나옹스님의 손을 잡고 이곳 미암사에 따라 왔다가 쌀바위를 면벽하고, 100일간 용맹정진 끝에 무아(無我) 지경에 들어 이 세상 만상만물은 무상하다는 것을 깨닫고(成佛) 불교교화에 나섰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깨달음을 전 세계 인류에게 전파하기 위해 불교교화에 나섰다.
현제, 스리랑카 야와레드대학교 명예철학박사, 백제향토불교 연합회 중앙회장,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회장, 대전지방법원 소년자원보호회 고문, 부여 청소년수련원 아카데미 협의회장, 사)한국불교 종단협의회 상임이사, 사)한,일 불교문화 교류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며 많은 불교교화를 하고 있다.
특히, 임진년(壬辰年) 새해를 맞아 2012. 1. 2. KBS2 TV방송 굿모닝 대한민국 제2부 편에 1400년전 백제시대의 침류왕때 쌀바위(충남도지방 문화재 제371호)에 공을 들여 쌀도 나오고, 자손도얻어 소원을 성취했다는 염원으로 동양최대 와불 미암사(米岩寺) 주지 석만청(이창배 67) 스님이 방송되었다.
이날 미암사 석만청스님은 새해는 용띠 해 중에서도 아주 상서로운 용띠의 해라며, 임(壬)은 오행으로 물(水), 색은 흑(黑), 방위는 북(北)이라 하여,‘북쪽 물 기운이 왕성한 검은 용’이 바로 임진년의 용이라 한다. 그래서 임진년의 흑룡은 하늘로 승천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용은 상상의 동물이지만, 충의와 용감, 희망과 존귀를 상징한다. 용안(龍顔), 용포(龍袍)라는 말이 있듯이 예로부터 용은 임금을 상징하기도 하며, 용과 관련된 사자성어는 대부분 좋은 의미를 갖는다.
임진년 새해 소망을 담은 사자성어 용약운진(龍躍雲津)은 ‘용이 구름을 헤치고 하늘로 솟아오른다.’는 뜻으로 승천을 준비해온 힘찬 기세 운을 말하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에서는 2012 총선에 이어 대선이 치러집니다. 미국, 프랑스 등 에서도 정권의 향방을 가늠하는 대선이 있습니다.
그럼으로 임진년 새해 ‘우리 대한민국은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참된 영명한 지도자가 탄생하기를 기원하며, 모든 국민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며 뜻한바 큰 꿈을 이루도록 용약운진(龍躍雲津)의 한해가 되시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충남 / 임춘형 기자
임춘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