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생정치로 남북통일·민족통일·천하통일 초석 준비해야 이동근 / 기자 |
| 2012년 04월 05일(목) 16:14 |
- 세종대왕과 같은 훌륭한 대통령을 선출해서 상생정치로 -
4.11총선이 중반에 접어들면서 청와대, 여당, 야당이 국무총리실의 전 방위 사찰을 둘러싼 난타전을 벌리면서 정책선거가 실종되고 있어 국민들은 정말 실망이 대단히 크다.
어떻게 청와대가 국민을 사찰하느냐면서 도올 김용옥 한신대 교수가 이명박 정권을 향해 쓴 소리를 하였다고 한다. "대의를 망각하고 사적인 욕망을 위해 국가전체를 동원한 유례는 단군이래 한 번도 없었다."고 맹비판 했다.
이번 총선 후 새로운 국회의원이 선출되어도 여. 야간의 싸움은 더욱 심할 것 같아 걱정이 태산이다. 하지만 나라의 운명은 대통령에 많이 좌우되므로 세종대왕과 같은 훌륭한 대통령을 선출해서 상생정치로 남북통일, 민족통일, 천하통일의 초석 다져 나가야 하겠다.
대통령이 인자하지 못하면 모든 사람이 불안하게 되고, 대통령이 인자하면 비로소 국민들도 인자하게 되므로 차기 대통령은 청와대와 북한을 미워하지 말고 인자한 마음으로 선정을 베풀어야 할 것이다.
차기 대통령에 당선 되려면 3M(Men, Money, Message)을 갖춰야 되고 좋든 싫든 이명박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마음을 사야하는 것은 물론, 참신하고 과학적인 생각으로 과거보다는 미래를 이야기 할 줄 아는 대통령이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퇴임 후를 걱정할 것이고 북한 정부는 남한의 누구와 연대를 해야 체제안정과 경제발전을 동시에 이룩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은 퇴임 후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지 못하고 모두 불행했다고 볼 수 있다. 망명, 총살, 본인감옥, 아들감옥, 자살로 우리 국민은 물론 세계적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대통령 자신이 나쁘다기보다는 정치적인 시스템이 좋지 않다고 본다.
다음 대통령은 청와대 안에 상설로 '국가원로회의'를 신설하여 전임 대통령인 전두환, 김영삼, 이명박 대통령과 16개시·도 대표 16명을 선출하여 총 19명을 국가원로회의 위원으로 위촉하여 국정을 자문 받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16개시·도 대표의 선출은 전국 반상회 대표 3명을 선출하여 각 면·동대표 10명, 시·군·구 대표 10명, 시·도대표 10명, 5단계를 거치면서 지성민주주의 방식으로 선출하게 되면 전혀 돈이 들지 않고 인자하고 훌륭한 분이 선출될 수 있다. 국가원로회의 의장은 직전 대통령이 맡아 자기의 잘 잘못한 경험을 자문하게 되면 화기애애한 상생의 정치가 될 것이다.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의 마음을 안심시키고 남북이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민간 차원에서 '남북평화통일추진협의회'를 만들도록 하여 남북분단 상태를 평화 상태로 바꾸어야 하겠다.
보수, 진보, 좌파, 우파를 모두 아우르면서 지구촌의 두 개의 화약고인 한반도의 극동화약고와 중동(이스라엘과 아랍권)화약고의 불을 꺼야한다. 차기 대통령은 남북통일과 종교화합을 위해 남북통일, 민족통일, 천하통일을 이룩해야 할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따라서 이명박 정부와 북한당국은 평화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기 위해 남북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과학 등 각 분야 대표들로 '남북평화통일추진협의회' 위원 33인을 각각 선정하여 금강산에서 협의하도록 도와야 한다.
남한과 북한은 고려와 조선 시대를 거쳐 1000년 동안 같은 민족으로 살아 왔으나 외세에 의해 분단 된지 64년 밖에 안 되었다. 통일을 하루빨리 추진해야할 이유는 북한을 조선성(朝鮮省)으로 편입시키려하는 중국의 동북공정을 저지하고,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을 저지해야 한다.
남북이 자주적 통일을 이룩하여 북한의 자원과 노동력, 남한의 기술과 자본을 상생 결합시켜 강한 경제 대국(1인당 GDP : 2025년, 36,000$, 2050년 81,000$)을 건설해야 한다.
이동근 / 기자
4.11총선이 중반에 접어들면서 청와대, 여당, 야당이 국무총리실의 전 방위 사찰을 둘러싼 난타전을 벌리면서 정책선거가 실종되고 있어 국민들은 정말 실망이 대단히 크다.
어떻게 청와대가 국민을 사찰하느냐면서 도올 김용옥 한신대 교수가 이명박 정권을 향해 쓴 소리를 하였다고 한다. "대의를 망각하고 사적인 욕망을 위해 국가전체를 동원한 유례는 단군이래 한 번도 없었다."고 맹비판 했다.
이번 총선 후 새로운 국회의원이 선출되어도 여. 야간의 싸움은 더욱 심할 것 같아 걱정이 태산이다. 하지만 나라의 운명은 대통령에 많이 좌우되므로 세종대왕과 같은 훌륭한 대통령을 선출해서 상생정치로 남북통일, 민족통일, 천하통일의 초석 다져 나가야 하겠다.
대통령이 인자하지 못하면 모든 사람이 불안하게 되고, 대통령이 인자하면 비로소 국민들도 인자하게 되므로 차기 대통령은 청와대와 북한을 미워하지 말고 인자한 마음으로 선정을 베풀어야 할 것이다.
차기 대통령에 당선 되려면 3M(Men, Money, Message)을 갖춰야 되고 좋든 싫든 이명박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마음을 사야하는 것은 물론, 참신하고 과학적인 생각으로 과거보다는 미래를 이야기 할 줄 아는 대통령이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퇴임 후를 걱정할 것이고 북한 정부는 남한의 누구와 연대를 해야 체제안정과 경제발전을 동시에 이룩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은 퇴임 후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지 못하고 모두 불행했다고 볼 수 있다. 망명, 총살, 본인감옥, 아들감옥, 자살로 우리 국민은 물론 세계적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대통령 자신이 나쁘다기보다는 정치적인 시스템이 좋지 않다고 본다.
다음 대통령은 청와대 안에 상설로 '국가원로회의'를 신설하여 전임 대통령인 전두환, 김영삼, 이명박 대통령과 16개시·도 대표 16명을 선출하여 총 19명을 국가원로회의 위원으로 위촉하여 국정을 자문 받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16개시·도 대표의 선출은 전국 반상회 대표 3명을 선출하여 각 면·동대표 10명, 시·군·구 대표 10명, 시·도대표 10명, 5단계를 거치면서 지성민주주의 방식으로 선출하게 되면 전혀 돈이 들지 않고 인자하고 훌륭한 분이 선출될 수 있다. 국가원로회의 의장은 직전 대통령이 맡아 자기의 잘 잘못한 경험을 자문하게 되면 화기애애한 상생의 정치가 될 것이다.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의 마음을 안심시키고 남북이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민간 차원에서 '남북평화통일추진협의회'를 만들도록 하여 남북분단 상태를 평화 상태로 바꾸어야 하겠다.
보수, 진보, 좌파, 우파를 모두 아우르면서 지구촌의 두 개의 화약고인 한반도의 극동화약고와 중동(이스라엘과 아랍권)화약고의 불을 꺼야한다. 차기 대통령은 남북통일과 종교화합을 위해 남북통일, 민족통일, 천하통일을 이룩해야 할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따라서 이명박 정부와 북한당국은 평화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기 위해 남북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과학 등 각 분야 대표들로 '남북평화통일추진협의회' 위원 33인을 각각 선정하여 금강산에서 협의하도록 도와야 한다.
남한과 북한은 고려와 조선 시대를 거쳐 1000년 동안 같은 민족으로 살아 왔으나 외세에 의해 분단 된지 64년 밖에 안 되었다. 통일을 하루빨리 추진해야할 이유는 북한을 조선성(朝鮮省)으로 편입시키려하는 중국의 동북공정을 저지하고,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을 저지해야 한다.
남북이 자주적 통일을 이룩하여 북한의 자원과 노동력, 남한의 기술과 자본을 상생 결합시켜 강한 경제 대국(1인당 GDP : 2025년, 36,000$, 2050년 81,000$)을 건설해야 한다.
이동근 / 기자
이동근 /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