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리전투의 영웅 김좌진 장군의 손녀인 새누리당 김을동 의원이 "한.일군사협정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김의원은 성명서에서 한.일군사 비밀협정및상호군수지원 협정체결소식과 관련" 대한민국 대통령과 국방부장관이 제정신인지 의구심을 덜칠수없다고 밝혓다.

김의원은 특히 한일 양국의 경제적 문화적 교류협력으로 서로비약 해왓고 앞으로도 더욱확대해 나가여할것"이라면서도 군사협정만큼은 절대않된다며. 모든일에는 어떤 합리화해도 해야될것이잇고 하지말아야 될 일이있다며.이같이 강조햇다.

또 "불안정한 북한체제의 도발이 우려되고 최첨단 시설의 대북 정보시스템이 필요하면 우리스스로가 그능력를 갖출려고 노력해야할것"이라며 GDP 대비 국방예산의 세계평균 수준은 약4%인데 우리나라는2.7%이다 하루빨리 국방에산를 증강하여 최첨단기술과 시스템를 갖추어야 할것이다 "라며 밝혔다.

김의원은 아울러 일본은 세계2차대전를 일으킨 전범국가로서 국제법으로 군대를 보유할수없는 국가지만 자위대라는 명목으로군대를 보유해왔고 단계적으로 치밀하게 군사대국으로갈 야심를 진행시켜왔다 이제 우리도 군사협정체결로 일본의 군사대국의 야심에 거들게 되는꼴이라고 말했다.

/이동근 / 기자

이동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