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가정.봉사의달 특집. 손영화씨를 만나다 이동근 / 기자 |
| 2012년 05월 13일(일) 13:54 |
- 교육 사회.사업으로 미래국가인력 양성하는 손영화이사장 -
오늘은 손영화 행촌학원이사장님과 인터뷰날이다 사적으로는 형님으로 모시며 가끔 식사와 술도같이하는 사이다. 이사장님과 알게된지도 십수년이 흘러는데도 그의 외모는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으시다.
옛날 모술집에서 지금은 최고 인기가수겸 영화배우로 활동하는 모군, 무명때 손영화 이사장님 옆에서 기죽은체 쪼그리고 앉아 술 먹던 그 친구가 생각나 한편으로 웃음이나고 세월이 씁씁하기도하다.
그 친군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니까 이름은 밝히지 않겠다. 손 이사장님은 단국대 사범대학 한문교육학졸업,지금 대전 행촌학원 이사장.동산 중고등학교 이사장. 한국 중.고등학교 탁구연맹 회장.대전시 체육회부회장, 대전시 체육회감사, 한국 사학중.고법인협의회 대전광역시회장, 대전불교 신도연합회회장, 현 대전 고등법원 민사및 가사 조정위원, 를 맡아 사회활동를 왕성하게 하고계시다.
과거에는 2004년부터1년간 국제 로타리 충남 대전지구 총제로 활동하셨으며 국내외 봉사활동를 하였다 그 당시 몽고의 고비사막에서 날아오는 황사를 방지하기위해 5년간의 투자와 나무심기 운동를했다 .
지금도 날아오긴 하지만 효과가 좋은편이다.여러 공노로 .2002년 대통령 표창과 2008년 국민훈장 목련장, 2008년행정안전부감사장등 그외 여러상를수상하셨다. 기자는,,이사장님께서 최초로 몽고 봉사활동를 하셨고 그 이후 활성화 됐죠?,,라고 질문했다.
그는 매년 50만불이상 투자해서 세계 최초로 몽고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했다,,성과가 너무좋아 그후 세계적으로 활성화 되었다“라고했다. 지금까지의 생애를 돌아봤을때 순탄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시는지?묻자.순탄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한다”고했다.
로타리총제당시(자민련이나 한나라당)등 주변에서 정치할것를 권했는지 질문했더니. 그 당시 젊은사람이 총제를하니 정치에 관심있겠다 싶었는지 주변에서 정치해보라는 많은유혹이 있었으나 관심이 없어 하지않겠다 하였다.
교육이나 사회사업를 하는이유가 무엇인지라는 질문에.그는“교육사업를 하는이유는 아버지께서 큰 뜻를갖고 엄청난 돈를 투자해 학교를 만드셨는데 그뜻를 내가 이어가야한다는 사명감을갖고 발전시키는것이 내 일이라생각한다.
현안이나 해결과제로는 참여 정부때만든 사립학교법을 폐지해야한다. 그 법은 사립학교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않좋은 법이다. 학교를위해 투자하는 사람들을 나쁜 사람들이라 말하고 그런사람들이 만든 법이다.
범법을해 사립학교를 운영하는 사람이1%인데 전체를 똑같은 사람으로봐서 사립학교를 접수하겠다고 한다. 그것이 DJ정부때 전교조를 합법화시켯고 참여정부때 사립학교법를 만든것이다.
건전하게 학교를 운영하는 이사장들은 그법를 폐지해야 한다는것를 염원이라 생각한다. 사립학교 연금 의료보헙 조합이있는데 사립학교 이사장은 포함이않된다. 의료보험 혜택도 못받고 판공비는 커녕 투자는 해야는데 1원도 못받아간다 영세 학교 이사장들은 기름값도 없어하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그런데도 법를 그렇게만들고 뺏으려고한다. 심한경우는 경영권도 개입한다.” 안도감이드는것은 우리학교는 전교조 교사가없어 아직 그런일은 없다. 애기를 들어보면 상당히심각하다고 한다.
그는 학교측에서는 가장중요하교 앞으로 계속이슈가 될것이다.이명박 대통령이 사립학교법 폐지를 공약사항으로 걸었는데 임기가 끝나가는 지금까지도 않하고있다. 박근혜위원장께서 한나라당 대표로있을당시 악법를 막기위해 그 추운겨울에 전국를 돌아다니시며 싸웠다.
만일 박근혜위원장이 대통령에 당선되신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하고있다. 살아오면서 즐거웠거나 보람있고 힘들었던일은 힘들었던것은 인간적으로 배신하는사람이있다. 힘들다며 도와달라고해서 금전적으로나 심적으로 도와줬는데 배신하고 사라진사람들이 많았다.
보람은 아이들이 졸업해서 좋은 자리에서 일하는 모습를 봤을때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뿌듯했다.2회졸업생이 중부경찰서장 3회졸업생이 서부경찰서장을하고 있을때 찾아와서 고맙다고 하면좋았다. 또 로타리 활동를 하면서 어려운사람들이 고맙다고 할때 참보람있고 좋았다.
좌우명은? 진인사 대천명. 할 일를 다했으면 그걸로 끝이다. 더 이상 욕심부르면 화를 부르기 때문에 그후엔 하늘에 뜻이다 생각한다.
지금에 정치상황를 평가해달라? 국회의원들이 이름만갖고 서민법은 무시하고있다. 자기들 이권를 위해서 싸우고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말로만 국민들을 위해서라고 하고 정작 국민들을위해서는 뭘 했는지...대통후보.정치인들은 표얻기위해 공약을 남발하고 선거끝나면 국민들을 속이고 많은 공약들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 안타깝게 생각한다.
앞으로의 구체적인사업계획과 개인적인희망 포부에 대해서? 학교 급식실을 짖고있는데 그겄를 완공하는것이고 또 어려운사람들이나 소외된 사람들을 지금하는데로 힘닷는데 까지 도울수 있으면 돕고십다. 또 맞고있는 한국 중.고등학교 탁구연맹일을 열심히 하여 건전하고 튼튼한 청소년들를 육성할것이다.
청소년 대회를 우승하면 국가대표가 될수있고 그것이 밑바탕이되어 세계적으로 진출할수있기 때문이다 이런일들을 내 역량껏 열심히할것이다.
옛날부터 이사장님은 많은 연예인들이 대전에오면 찿아 뵙고 교류를 한다고했다. 연예인들 중에 남진씨를 비롯하여 나훈아 조덕배 임창정 김상배 또 영화배우 권상우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지방공연등 같다가 서울로 가기전 대전에들러 손 이사장님과 식사도 하는등 어려움에 처한 그들도 물심 양면으로 많은 도움를 주신걸로 알고있다.
아무토록 연예인이던 일반인이던 본 기자는 지금 까지 해오셨던 사회사업과 교육사업등를 초심를 잊지 않으시고 앞으로도 계속하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가되는데 앞장서 주시길하는바람이다.
이동근 / 기자
이동근 /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