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서장. 김녹범)는 29일 오전 08:30부터 2층 소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 근절 13차 tf회의를 실시했다.

4대 사회악근절추진본부(2.27) 출범이래 지속적으로 4대 사회악 및 민생침해 범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중간점검을 하고 개선점에 대해 토의하고 있다.

김서장은 “구리의 치안CEO로써 시민들을 위해 범죄자로부터의 담은 높게 만들어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고 유관기관들과는 담을 허물어 상호 긴밀히 협력하여 구리시민들이 웃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경기동부취재본부 / 손명렬 본부장

손명렬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