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위급환자 살려 이은호 기동취재부장 dltkfkd831@naver.com |
2016년 07월 08일(금)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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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지난 4일 옥성면 하농소마을 입구 앞에서 ‘울트라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여 신속히 병원으로 후송했다.
이날 구미 방순대, 변현제 상경은 ‘울트라마라톤대회’ 장마철 폭우로 인해 심야시간 시야확보가 어려운 선수 안전을 위해 교통 근무를 하고 있던 중 발견했다고 밝혔다.
구미경찰서 변현재 상경은 “당연이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며, “격려해 주어 감사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구미 방순대, 변현제 상경은 ‘울트라마라톤대회’ 장마철 폭우로 인해 심야시간 시야확보가 어려운 선수 안전을 위해 교통 근무를 하고 있던 중 발견했다고 밝혔다.
구미경찰서 변현재 상경은 “당연이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며, “격려해 주어 감사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은호 기동취재부장 dltkfkd83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