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또 하나의 신규(전원)마을 조성사업 확정 장도현 부국장 alwk1067@naver.com |
2016년 09월 26일(월) 16:08 |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평창군 “메밀꽃” 신규(전원)마을 조성사업이 선정·확정되었다. 용평면 속사지구 신규(전원)마을 조성사업에 이어 2번째이다.
군은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여 도시민의 유입을 촉진하여 인구증대는 물론농촌지역의 활력을 불어 놓고자 귀촌을 희망하는 입주자들이 결성한 마을정비 조합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이다.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에 위치한 사업대상지는 21,724㎡ 부지면적에 주택 24동과 도로, 상·하수도 등의 기반시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장평IC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 현재 공사중인 평창역사에서 5분 거리의 접근성과 기존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사업대상지 평가 시 타 지역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2017년도부터 2019년까지 3년차 사업으로 추진되는 “메밀꽃” 신규(전원)마을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자되며 도로, 상· 하수도 등의 마을기반시설은 평창군에서 시행하고 주택부지조성과 주택신축은 입주예정자들이 사업 추진 할 계획이다.
군은 2013년도에 먼저 선정된 용평면 속사지구 신규(전원)마을 조성사업의 마무리 공사가 원활히 추진되고 있어 “메밀꽃” 신규(전원)마을 조성사업도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사업추진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신규(전원)마을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도시민들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하여 농촌지역의 활성화는 물론 품격 있는 농촌마을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여 도시민의 유입을 촉진하여 인구증대는 물론농촌지역의 활력을 불어 놓고자 귀촌을 희망하는 입주자들이 결성한 마을정비 조합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이다.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에 위치한 사업대상지는 21,724㎡ 부지면적에 주택 24동과 도로, 상·하수도 등의 기반시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장평IC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 현재 공사중인 평창역사에서 5분 거리의 접근성과 기존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사업대상지 평가 시 타 지역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2017년도부터 2019년까지 3년차 사업으로 추진되는 “메밀꽃” 신규(전원)마을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자되며 도로, 상· 하수도 등의 마을기반시설은 평창군에서 시행하고 주택부지조성과 주택신축은 입주예정자들이 사업 추진 할 계획이다.
군은 2013년도에 먼저 선정된 용평면 속사지구 신규(전원)마을 조성사업의 마무리 공사가 원활히 추진되고 있어 “메밀꽃” 신규(전원)마을 조성사업도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사업추진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신규(전원)마을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도시민들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하여 농촌지역의 활성화는 물론 품격 있는 농촌마을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도현 부국장 alwk10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