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연말연시 외국인 도움센터 지원 이은호 기동취재부장 dltkfkd831@naver.com |
2016년 12월 20일(화)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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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가 지난 19일 외국인 근로자들에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지산동에 위치한 외국인센터를 찾아 생필품 지원과 외국인 범죄예방 교실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미경찰서는 생필품으로 휴지, 물티슈, 세제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었으며, 외국인들에게 범죄예방교실, 범죄신고, 위기사항 대처, 불법체류자 통보자 통보의 의무 면제제도 등 관련하여 교육을 해주었다.
외국인 도움센터장 산뜨시리(42세)는“구미경찰서에서 우리센터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고 지속적으로 도와줘서 외국인근로자들이 지역사회 주민으로 조기정착의 밑거름이 되어준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윤찬오 구미서 보안과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보호와 안정적 국내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생활지원 및 범죄예방교실 등을 통해 명품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구미경찰서는 생필품으로 휴지, 물티슈, 세제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었으며, 외국인들에게 범죄예방교실, 범죄신고, 위기사항 대처, 불법체류자 통보자 통보의 의무 면제제도 등 관련하여 교육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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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도움센터장 산뜨시리(42세)는“구미경찰서에서 우리센터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고 지속적으로 도와줘서 외국인근로자들이 지역사회 주민으로 조기정착의 밑거름이 되어준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윤찬오 구미서 보안과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보호와 안정적 국내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생활지원 및 범죄예방교실 등을 통해 명품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은호 기동취재부장 dltkfkd83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