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12일 국회의원 재선거에 도전하는 성윤환후보는 자유한국당 출마 예정이였으나 중앙당의 알수없는 경선룰에 불복하여 무소속 출마를 결정했다.

상주 출신 무소속(박완철) 후보와의 우여곡절 끝에 4월6일 후보단일화를 이루어 무소속 단독 후보가 결정됐다.자유 한국당 후보 김재원의 보좌관과 비서의 월급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유권자들의 마음은 기호9번 성윤환 후보 쪽으로 완전 돌아선것으로 보인다.

4.12보선에서 당선 유력 후보로 성윤환 후보가 거론 되고있다. 학력.법조경력.교육경력.정치경력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다고 보여진다.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을것으로 판단된다.

경북취재본부/박호일 총괄본부장 phi028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