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여자중학교, 곤충체험 프로그램 실시 - 2020 예천미래교육지구 곤충박사 프로젝트 2차 곤충체험학습 경북취재본부/김경호기자 kkhtoom@naver.com |
2020년 09월 29일(화)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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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여자중학교(교장 박경숙)는 지난 9월 19일(토)에 곤충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2020 예천미래교육지구 곤충박사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곤충 산업의 이해를 위한 특강과 곤충을 활용한 다도 및 먹거리 체험, 그리고 곤충(귀뚜라미) 키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 등을 실시했다.
그린에듀텍 이경철 대표님의 전문가 특강을 통해 미래 곤충 관련 산업과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왕귀뚜라미 울음소리가 사람의 뇌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부터식용 곤충을 이용한 다도 체험으로 곤충 바리스타라는 직업 세계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
또한 곤충 쿠키를 맛보면서 식용 곤충이 미래 식량 자원으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며 곤충에 대한 연구 분야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곤충 키트를 직접 만들어 어린 귀뚜라미를 분양받아 각 가정에서 귀뚜라미의 생장 과정과 울음소리가 뇌파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곤충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곤충 관련 진로 역량 강화는 물론 내 고향 예천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체험학습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전문가의 방문 교육을 통해 안전한 체험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사전에 철저히 실시하여 무사히 체험 활동을 마칠 수 있었다.
예천여자중학교 박경숙 교장은 “지난 7월에 이어 2차 곤충체험학습으로 내 고장 예천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미래 식용곤충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및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었던 유용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 ”라며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2020 예천미래교육지구 곤충박사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곤충 산업의 이해를 위한 특강과 곤충을 활용한 다도 및 먹거리 체험, 그리고 곤충(귀뚜라미) 키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 등을 실시했다.
그린에듀텍 이경철 대표님의 전문가 특강을 통해 미래 곤충 관련 산업과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왕귀뚜라미 울음소리가 사람의 뇌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부터식용 곤충을 이용한 다도 체험으로 곤충 바리스타라는 직업 세계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
또한 곤충 쿠키를 맛보면서 식용 곤충이 미래 식량 자원으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며 곤충에 대한 연구 분야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곤충 키트를 직접 만들어 어린 귀뚜라미를 분양받아 각 가정에서 귀뚜라미의 생장 과정과 울음소리가 뇌파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곤충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곤충 관련 진로 역량 강화는 물론 내 고향 예천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체험학습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전문가의 방문 교육을 통해 안전한 체험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사전에 철저히 실시하여 무사히 체험 활동을 마칠 수 있었다.
예천여자중학교 박경숙 교장은 “지난 7월에 이어 2차 곤충체험학습으로 내 고장 예천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미래 식용곤충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및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었던 유용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 ”라며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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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취재본부/김경호기자 kkhtoo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