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동부초 제18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여 초.중학교 양궁대회 4연패 달성 경북취재본부/김경호기자 kkhtoom@naver.com |
2021년 05월 23일(일)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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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동부초등학교(교장 권영희)에서는 지난 5월 17일(월)부터 18일(화)까지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제18회 경상북도지사기 전국 남.여 초.중학교 양궁대회’에서 본교 양궁부가 최초로 전국 단체 4연패를 달성하고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도 배출하였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부인 출입통제,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등 국가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우리 양궁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었다.
본교 양궁부는 전국 4연속 단체전 1위를 비롯하여 김민서 학생이 20M 1위(만점)와 30M 3위, 정서은 학생은 30M 1위를 하였다. 6학년 김민서 학생은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접전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중에도 전임지도자 안신영 코치의 지도력이 빛을 발휘하여 경기 중에 잠시도 흔들리지 않고 선수들을 독려하고 기록을 체크하며 경기에 참여한 결과 이렇게 대단한 결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감독상과 전임지도자의 우수지도자 상도 함께 수상하는 영광이 있었다.
안신영 코치는“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항상 열심히 훈련해 온 선수들이 너무 고맙고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모두 함께 응원해 준 덕분에 여기까지 온 것 같아 기쁨을 감출 수가 없다. 앞으로도 선수들과 열심히, 재미있게 훈련하겠다”며 대회 소감을 전했다.
전국 최초로 4연패를 달성한 본교 양궁부는 오는 6월 26일~27일 양일간 개최되는‘제32회 전국초등학교 양궁대회 의 좋은 성적을 위하여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부인 출입통제,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등 국가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우리 양궁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었다.
본교 양궁부는 전국 4연속 단체전 1위를 비롯하여 김민서 학생이 20M 1위(만점)와 30M 3위, 정서은 학생은 30M 1위를 하였다. 6학년 김민서 학생은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접전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중에도 전임지도자 안신영 코치의 지도력이 빛을 발휘하여 경기 중에 잠시도 흔들리지 않고 선수들을 독려하고 기록을 체크하며 경기에 참여한 결과 이렇게 대단한 결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감독상과 전임지도자의 우수지도자 상도 함께 수상하는 영광이 있었다.
안신영 코치는“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항상 열심히 훈련해 온 선수들이 너무 고맙고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모두 함께 응원해 준 덕분에 여기까지 온 것 같아 기쁨을 감출 수가 없다. 앞으로도 선수들과 열심히, 재미있게 훈련하겠다”며 대회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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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4연패를 달성한 본교 양궁부는 오는 6월 26일~27일 양일간 개최되는‘제32회 전국초등학교 양궁대회 의 좋은 성적을 위하여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경북취재본부/김경호기자 kkhtoo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