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기전당대회를 실시 하는것이
윤석열 대통령 임기 초기에 덕이 될것으로 생각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초에 "국민의힘"의 자중지란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발목을 잡고 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민주당은 0.73%로 대통령 선거에서 패함이 운이 없어서 패하였고 이길수 있었는데 라고 정신 못차리는 이재명을 내세워 당대표를 세워서 다가올 총선에서 김대중 정신이 본인의 정신이냥 반드시 이기겠다고 한다.

"국민의힘"은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의 당대표 출마로 급한 결과
여기저기서 이미 속내가 드러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필할수가 없는 길은 곧 오게 되어있고
전쟁은 반드시 치루어야 한다면
빠르면 빠를수록 더 좋은것이 많을 때가 많다고 생각을 한다.

일찍 매를 맞고 전열을 디테일하게 구성하는것이
정답이라면 빨리 시행하는것이 정답이라고 생각을 한다.

작금의 "국민의힘"은
이준석 당대표의 경찰조사중인 사안에 대하여
"궐위"가 아니라 "사고"로 윤리위원회에서 판단을하고 결론을 내리고 "당원권 정지 6개월" 내렸다.


그 결과
국민의힘은 권성동 원내대표를 직무대행으로 하여
현재 "국민의힘"을 꾸려 나가고 있다.


작금은
권성동 직무대행의 인사추천이 문제가 되고있는데
장재원 국회의원은 전 대통령인수위원회 비서실장으로서
직을 유지하면서 청와대 인사에 실무진으로 있었을 것이다.

그 결과
권성동 직무대행의 지역구에 선관위원의 아들을 장재원 전 대통령인수위원회 비서실장에게 추천이 있었다고 본인 스스로가 자백 하였다.

권선동 직무대행의 말씀을 빌리자면

"7급인줄 알았는데 9급 이였더라"
"9급 별정직인데 뭐 그리 큰 문제인가"
"청와대 9급 별정직 급여로 서울에서 살기어렵다"
이러한 말말말들이 지금 MZ세대와 국민들로부터 크게 질타를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지금까지 청와대 별정직 공무원들이 대통령선거에 개입하고 정치권의 인사 추천 등으로 청와대 입성이 많이 있었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청와대 입성동 아니고
용산동 집무실 시대로
"공정과 상식이 통하고 정의"를 내세웠든것을 잊지 아니 하였다면

소위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기에 공이 크다고 불리웠던 인사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좀 진정하고 신중 하였더라면 어떠 하였을까 생각을 한다.

"국민의힘"은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의 당대표 출마로 급한 결과
여기저기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준석당 대표의 "당원권 6개월 정지"로 자중지란이며
권성동 직무대행과 장재원 국회의원과의 미묘한 뉴스꺼리 생성
안철수국회의원,유성민 전국회의원 그외 국회의원 등등과
홍준표 대구시장까지..

더불어 민주당은 0.73%로 대통령선거에서 패함이 운이 없어서 패하였고 반드시 이길수 있었는데 라고 정신 못차리는 이재명을 내세워 당대표를 만들어서 다가올 총선에서 김대중 정신이 본인의 정신이냥 반드시 이기겠다고 한다.

필할수가 없기에 이왕이면 디테일하게 준비하여
작금의 "국민의힘"의 자중지란은 대승적차원으로서
"국민의힘"의 조기전당대회로 당대표를 선출하여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에 맞서는 "국민의힘"이 되는때가
지금 이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류인학 경산취재본부장 inin446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