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업회사 영신바이오101, 친환경 복합비료 ‘101 그린톡톡’ 출시 CNB 국회방송 임원규 대기자 ecnb@daum.net |
2023년 05월 22일(월)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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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친환경 농업 회사인 영신바이오101이 친환경 미량 요소 복합비료 ‘101그린톡톡’을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모든 원료가 사람이 먹는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안전하며, 기존 관행농법에 사용되던 농약, 비료, 충제, 균제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가루형태의 분말을 물에 1000:1 비율로 희석하여 모든 작물에 엽면시비와 관주만을 주1회 해주기만 하면 무농약 친환경 농사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농민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실제로 “101그린톡톡”으로 기른 농산물은 각각의 작물의 향과 맛이 뛰어나고 수확량도 매우 높게 증가하였다.
“101그린톡톡”은 무차별적으로 살포되는 농약과 화학비료로 인한 피해를 없애고 무농약 친환경 농업회사 영신바이오101,
친환경 복합비료 ‘101 그린톡톡’ 출시 친환경 농법을 연구하고 농가에 보급하는데 목적을 둔다.
이 제품은 총채, 응애, 탄저병 등과 병해충 각종 바이러스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101그린톡톡”의 신농법으로 수확한 농산물은 식물 고유의 맛을 복원하며 성장속도 증가와 생산성 확대에도 효과적이다.
영신바이오 101은 농민이 마스크와 방진복을 벗게하고 좀 더 편하게 농사를 짓게 하며, 소비자의 밥상에는 무농약의 안전한 먹거리로 채워져 만족할 때까지 열정적인 노력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친환경 무농약 농산물 시장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영신바이오 101은 이미 인도네시아 기업, 중국 한파그룹, 대련의 규모가 큰 농업법인 회사와 수출 협의중에 있다. 그러나 생산 시설이나 인력 부족으로 인해 오더가 들어와도 수출은 엄두도 낼 수 없는 상황이다. 올해는 국내 판매 및 각종 인증에 집중하며, 농민들의 요청이 있어 유기농자재 공시 등록으로 농가사용시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아 “101그린톡톡”을 널리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계기관에 문의하였다.
하지만 “101그린톡톡”은 모두 천연원료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등록된 원료만 써야 허가가 진행된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하루만 지나도 변화되는 세상에 새로운 기술을 대하는 오래된 규정과 관행은 시급히 규제개혁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검사기관으로 지정된 대학에 의뢰하여도 의뢰회사의 기술을 보호하는 아무런 대안없이 무리하게 기술 공개를 요구하는 관행도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영신바이오101의 “101그린톡톡”은 농민들의 인정으로 친환경 비료 등록 또한 시급해 보인다.
저탄소농법, 친환경농법이 대두되는 지금 “101그린톡톡”은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영신바이오101 안부환 대표는 이번 제품 출시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추구하여 사람들 모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전하였다.
이 제품은 모든 원료가 사람이 먹는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안전하며, 기존 관행농법에 사용되던 농약, 비료, 충제, 균제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가루형태의 분말을 물에 1000:1 비율로 희석하여 모든 작물에 엽면시비와 관주만을 주1회 해주기만 하면 무농약 친환경 농사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농민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실제로 “101그린톡톡”으로 기른 농산물은 각각의 작물의 향과 맛이 뛰어나고 수확량도 매우 높게 증가하였다.
“101그린톡톡”은 무차별적으로 살포되는 농약과 화학비료로 인한 피해를 없애고 무농약 친환경 농업회사 영신바이오101,
친환경 복합비료 ‘101 그린톡톡’ 출시 친환경 농법을 연구하고 농가에 보급하는데 목적을 둔다.
이 제품은 총채, 응애, 탄저병 등과 병해충 각종 바이러스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101그린톡톡”의 신농법으로 수확한 농산물은 식물 고유의 맛을 복원하며 성장속도 증가와 생산성 확대에도 효과적이다.
영신바이오 101은 농민이 마스크와 방진복을 벗게하고 좀 더 편하게 농사를 짓게 하며, 소비자의 밥상에는 무농약의 안전한 먹거리로 채워져 만족할 때까지 열정적인 노력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친환경 무농약 농산물 시장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영신바이오 101은 이미 인도네시아 기업, 중국 한파그룹, 대련의 규모가 큰 농업법인 회사와 수출 협의중에 있다. 그러나 생산 시설이나 인력 부족으로 인해 오더가 들어와도 수출은 엄두도 낼 수 없는 상황이다. 올해는 국내 판매 및 각종 인증에 집중하며, 농민들의 요청이 있어 유기농자재 공시 등록으로 농가사용시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아 “101그린톡톡”을 널리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계기관에 문의하였다.
하지만 “101그린톡톡”은 모두 천연원료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등록된 원료만 써야 허가가 진행된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하루만 지나도 변화되는 세상에 새로운 기술을 대하는 오래된 규정과 관행은 시급히 규제개혁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검사기관으로 지정된 대학에 의뢰하여도 의뢰회사의 기술을 보호하는 아무런 대안없이 무리하게 기술 공개를 요구하는 관행도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영신바이오101의 “101그린톡톡”은 농민들의 인정으로 친환경 비료 등록 또한 시급해 보인다.
저탄소농법, 친환경농법이 대두되는 지금 “101그린톡톡”은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영신바이오101 안부환 대표는 이번 제품 출시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추구하여 사람들 모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전하였다.
CNB 국회방송 임원규 대기자 ecn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