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범죄피해자 보호관 운영. CNB국회방송. 제2본사 취재기자 정정훈 rock159@naver.com |
2020년 04월 16일(목)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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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이갑수)는 4월부터 범죄피해자 보호와 관련 범수사부서, 파출소에 계장급 86명을 피해자 보호관으로 지정 운영중이다.
피해자 보호관은 강력범죄 등 수사과정에서의 인권보호, 대면상담, 신변보호 필요성, 수사절차 적정성, 수사결과 공지 등을 면밀히 살펴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복귀를 지원하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서도 적극 대처한다.
이갑수 서장은 “제2의 범죄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자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피해자 보호관은 강력범죄 등 수사과정에서의 인권보호, 대면상담, 신변보호 필요성, 수사절차 적정성, 수사결과 공지 등을 면밀히 살펴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복귀를 지원하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서도 적극 대처한다.
이갑수 서장은 “제2의 범죄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자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NB국회방송. 제2본사 취재기자 정정훈 rock1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