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용문중학교, 예술의 혼 숯부작으로 태어나다 경북취재본부/김경호기자 kkhtoom@naver.com |
2020년 10월 11일(일)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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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용문중학교(교장 이장석)는 9월 17일(목)에 용문중학교 급식실에서 전교생 20명을 대상으로 숯부작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2020학년도 용문중학교는 공모(동아리) 사업 학교자율선택제 선택과제로 미래형선비육성학교 사업을 선정하여 미래형선비육성을 위한 사군자 중 난초를 활용한 실습을 실시하여 덕과 학식을 갖춘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하고자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체험은 학식이 있고 행동과 예절이 바르며 의리와 원칙을 지키고 관직과 재물을 탐내지 않는 고결한 인품을 지닌 선비들의 5가지 덕목(인, 의, 예, 지, 신)을 내면화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하는 미래형 인재 육성하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 및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이 되었다.
2020학년도 용문중학교는 공모(동아리) 사업 학교자율선택제 선택과제로 미래형선비육성학교 사업을 선정하여 미래형선비육성을 위한 사군자 중 난초를 활용한 실습을 실시하여 덕과 학식을 갖춘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하고자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체험은 학식이 있고 행동과 예절이 바르며 의리와 원칙을 지키고 관직과 재물을 탐내지 않는 고결한 인품을 지닌 선비들의 5가지 덕목(인, 의, 예, 지, 신)을 내면화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하는 미래형 인재 육성하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 및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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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취재본부/김경호기자 kkhtoo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