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찾아가는 법률상담 운영. CNB국회방송. 중부취재기자 정정훈 rock159@naver.com |
2021년 03월 15일(월)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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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장세용)는 매월 셋째주 화요일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는 법률홈닥터 출장 상담을 실시한다.
법률홈닥터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를 지자체에 배치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법률문제에 대해 1차 법률서비스(소송수행 제외)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작년 법률홈닥터 운영으로 총 1,004건의 무료 법률상담, 자문, 구조 알선을 수행하여 범죄 피해 구제, 신용회복,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등 서민들의 법률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복지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구미시 법률홈닥터는 시청 본관 2층 복지정책과 내 상근하며, 평일 10시부터 17시까지 전화상담 또는 사전예약 시 내방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법률홈닥터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를 지자체에 배치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법률문제에 대해 1차 법률서비스(소송수행 제외)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작년 법률홈닥터 운영으로 총 1,004건의 무료 법률상담, 자문, 구조 알선을 수행하여 범죄 피해 구제, 신용회복,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등 서민들의 법률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복지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구미시 법률홈닥터는 시청 본관 2층 복지정책과 내 상근하며, 평일 10시부터 17시까지 전화상담 또는 사전예약 시 내방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CNB국회방송. 중부취재기자 정정훈 rock1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