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대관령면, 주민불편 24시 모니터링제 시범운영 협약체결 장도현 강원취재본부장 alwk1067@naver.com |
2018년 04월 17일(화)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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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대관령면에서는 17일 대관령면사무소 소회의실에서는 대관령면사무소주관으로 횡계개인콜택시와 횡계택시(주)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주민불편 24시 모니터링제」시범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통해 유동인구의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각종 공용시설물의 실시간 관리와 생활민원 등 불편사항에 대한 효율적 관리를 위해 대관령면사무소(면장 주정희)와 횡계택시(주)(대표 이기영) 그리고, 횡계개인콜택시(총무 김철래) 간에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식으로 주민과 관광객의 발과 안내자 역할을 맡아 온 택시운행 관계자들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보완으로「동계올림픽 관광휴양도시 대관령면」의 품격을 높여나갈 것으로 보여진다.
횡계개인콜택시와 횡계택시(주)는 “승객의 친절한 안내는 물론 도로, 가로등, 표지판 등 공용시설물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각종 불편사항을 조기 개선하는데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정희 대관령면장은 “행정에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대한 발굴하여 개선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각종 불편사항을 더욱 세밀하게 챙겨, 동계올림픽 개최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관령면에서는 모니터링을 시범운영하는 만큼 신고‧접수된 사항을 기록 관리하면서 운영의 문제점을 수시로 분석하여 이번 시책이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통해 유동인구의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각종 공용시설물의 실시간 관리와 생활민원 등 불편사항에 대한 효율적 관리를 위해 대관령면사무소(면장 주정희)와 횡계택시(주)(대표 이기영) 그리고, 횡계개인콜택시(총무 김철래) 간에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식으로 주민과 관광객의 발과 안내자 역할을 맡아 온 택시운행 관계자들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보완으로「동계올림픽 관광휴양도시 대관령면」의 품격을 높여나갈 것으로 보여진다.
횡계개인콜택시와 횡계택시(주)는 “승객의 친절한 안내는 물론 도로, 가로등, 표지판 등 공용시설물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각종 불편사항을 조기 개선하는데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정희 대관령면장은 “행정에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대한 발굴하여 개선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각종 불편사항을 더욱 세밀하게 챙겨, 동계올림픽 개최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관령면에서는 모니터링을 시범운영하는 만큼 신고‧접수된 사항을 기록 관리하면서 운영의 문제점을 수시로 분석하여 이번 시책이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장도현 강원취재본부장 alwk10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