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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사 석불스님, “세상사를 눈으로 보고, 소리로 듣고, 세상을 깨닫는다”

‘초심 잃지 않기 위해, 40여년 불도에 전념’
‘제행무상(諸行無常)’ 이 세상에 움직이는 모든 것은 일시적일 뿐.

CNB국회방송. 중부취재본부 취재기자 정정훈 rock159@naver.com
2021년 02월 25일(목) 23:12
경북 구미시 소재의 해발 407m 하늘이 내려놓은 듯한 천생산(天生山), 함지박을 엎어 놓은 것 같다 하여 방티산, 병풍을 둘러친 것 같다 해서 병풍바위라고도 부르며, 장천면 일대에서는 박혁거세가 처음 천생산성을 쌓았다는 전설 때문에 ‘혁거산’ 이라고 부른다.

천생산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6.25사변 등 우리민족의 가슴 아픈 역사를 품고 있는 구미의 명산이다.


천생산 중턱 하늘에 닿을듯한 365개의 돌탑들과 자연과 조화를 이룬 천생사(天生寺)의 모습은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이곳 천생사(주지,석불)는 157년의 역사를 지닌 고찰이다. 1998년 석불스님은 수행을 위해 이곳에 오게 되었으며, 당시 천생사는 폐법당이나 다를 바 없던 상태였다고 전해졌다. 스님은 98년도 천생사에서 수행도 중 일본이 천생산의 지맥(地脈)을 끊기 위해 법당 뒤 용바위에 박아 놓았던 2미터가량의 쇠말뚝을 제거하여, 천생산의 지세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쇠말뚝을 어떻게 제거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질문에 스님은 “사람의 몸에 작은 가시가 하나 박혀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와 같이 산에도 맥이 흐른다는 것이죠, 그 기운을 발견한 것입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출가 이후부터 약 40여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불도(佛道)를 닦아 오신 스님, “대자연의 법이 있습니다, 부처님 말씀으로 수행을 하다보면, 자연현상과 별자리의 움직임을 보며 이 세상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라며, 설법을 전했다.

석불스님은 천문학, 역학, 풍수지리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국내 수많은 매스컴에서는 이미 석불스님의 예언의 지혜와 스님이 발간한 ‘동방의 빛’ 이라는 책을 통해 대한민국 국운에 대해 앞다투어 보도해 왔다.


앞서 스님은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과 06년 박근혜 피습 사건, 07년 남북정상회담, 08년 김정일 위원장 건강 이상설 언급, 2010년도에는 김위원장이 2012년 운명을 하게 될 것 이라며, 정확히 예언을 적중시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2019년 1월에는 “천지조화 망양신(天地造化 魍魎神)이라” 역병으로 전 세계는 세계 2차대전보다 더한 사망자가 나타날 것이며,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는 전쟁보다 힘겨운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과 일본 도쿄 올림픽 연기 등을 예언하기도 했다.

석불스님은 “세상사를 눈으로 보고, 소리로 듣고, 세상을 깨닫는다”, “관세음(觀世音)을 깨달으면, 천수천안(千手千眼)이 된다” 라며, 대자연의 법칙에 대해 설법을 전했다.


지난 1월 스님은 일본 전역에 나타난 화구(火球·둥근 모양의 연소체)가 일본 각지에서 목격됨을 전하며, 별똥별이 떨어지면 생명을 다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장차 재난이 있을 것을 예언한 바 있었으며, 현재 발생한 재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또한, 스님은 우리나라 국운에 대해서는 현재 침체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지난 목성과 토성이 합일되었던, 우주의 이치를 통해 밝은 미래를 예견했다. “우리나라는 목(木)의 자리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토(土)의 자리로서, 나무가 흙에 뿌리를 내려 건강한 나무가 될 국운입니다, 여기에 북방에서 수(水)가 더해져야 하는데, 이는 변방에서 오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중도를 걸어가며 무한한 발전이 있을 것 입니다”라며, 한반도 국운을 전했다

제행무상(諸行無常)이라 했던가, 스님은 “이 세상에 움직이는 모든 것은 일시적일 뿐이며, 항상 존재하는 것은 없다”라며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세상도 바뀔 것이며,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코로나 종식과 지금의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설법을 전했다.


또한, 이곳 천생사는 천생산과 어우러져 경관이 수려하고 천생산 정상을 경유하는 중턱에 위치하고 있어 천생산을 찾는 사람들이 쉬어 갈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며 사찰이 자연과 조화롭게 꾸며져 있어 가족들과의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은 장소가 될 것이다.

천생사 석불스님은 미래를 예언하는 스님으로도 알려져 있지만 많은 방문자들의 고충을 들어주고 사람답게 사는 법과 생활상을 통해 깨닳아 가는 방법들을 알려주기도 한다.


CNB국회방송. 중부취재본부 취재기자 정정훈 rock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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