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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 용인시장”을 주장하던 정찬민 의원“개발 인·허가, 특혜의혹”

정찬민 의원(국민의힘당, 용인 갑).비리 의혹 수사

CNB 국회방송 경기남부총괄취재본부 서정균 취재부장 ecnb@daum.net
2021년 03월 01일(월) 13:27
용인시장 재임 시절에 산업단지 관련 의혹, DSD 삼호 동천동 아파트 관련 비리 의혹. 보정동 (현 플랫폼시티) DSD 삼호 유착 의혹, 보라동 토지 절반 값 매입 의혹 등 무수한 의혹이 있었고 일부 의혹이 “시사저널” MBC PD수첩에 방송되며 그 의혹이 불거졌으며, 용인 시민들의 공분을 사면서 비리 의혹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찬민 의원에 대한 의혹이 언론에 보도되고 재조명되기까지 용인시의회 박남숙 의원의 노력과 시민들의 노력이 있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014부터 2018년까지 용인시장 재직 당시 용인 지역 소재 보라동 부지 개발 인·허가 특혜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용인시 정보통신과·산림과·도시계획과·기흥구청·세무과·민원허가과 등을 압수 수색했다.

경찰은 정찬민 의원의 보라동 차명 토지 매입, 정찬민 의원 딸 부동산 매입자금의 출처 등에 대하여 의혹 사실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고 정찬민 시장 재임 시절에 비서실이 연관됐다는 의혹에 대하여 수사하고 있다.

보라동 사건을 PD수첩에 제보한 시민들도 정찬민 시장 시절의 비서실 공무원들이 업무를 도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찬민의원

2019년 용인 동천동 아파트를 개발할 때 용인시는 시행사 이익을 위해서 용적율을 상향 조정했고 이를 시행한 DSD 삼호는 이로 인해서 약 1,043억가량의 부당 이익을 챙겼는데, DSD 삼호와 용인시청 공무원 한모씨 등의 재판이 수원지방법원에서 진행중 이다.

동천동 비리를 밝힌 시민들은 입장은 이런 개발 비리를 일개 공무원 혼자 가능하겠냐면서 정찬민 전 시장과 용인시 공무원들의 연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PD수첩에 제보한 한 시민은 정찬민 의원 비리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고 정찬민 의원 용인시청에 오랜 정경유착이라고 하면서 뇌물 의혹 등 추가 고발 조사가 진행되어야 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용인시의 감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 다른 시민은 현 용인 신도시 플랫폼시티 부지를 거론하면서 플랫폼시티가 진행되기 전, 민간도시개발이 진행될 때 용인시청 투자 유치과 공무원이 고의로 민간개발 업무를 방해했고 용인시 공무원이 진행중인 인·허가를 모두 휴지 조각으로 만든다고 협박했다. 모든 배후가 정찬민 의원과 용인시 비리 공무원들 정경유착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향후 법적으로 모두 밝히려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남숙 시의원

시민들이 용인시 비리를 밝히기 어려운 점으로는 용인시의 “정보공개” 등의 벽이 높고 개발 관련 심의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는 문제도 지적했다.

광역수사대는 정찬민 의원과 정찬민 의원 딸 관련 수사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중이기 때문에 자세한 언급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CNB 국회방송 경기남부총괄취재본부 서정균 취재부장 ecn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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