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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발행 급증, 은행들 수수료 1,665억원 챙겨.
CNB국회방송. 중부취재기자 정정훈 rock159@naver.com
2021년 09월 28일(화) 19:54
▲ 구자근 국회의원
온누리상품권의 발행량이 ‘09년 200억원에서 ’20년 4조 487억으로 급증함에 따라 은행에 지급한 수수료율도 지난해 792억원을 비롯해 문재인 정부 4년간 총 1,66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온누리상품권의 발행과 환전, 기관 운영 등 수수료 지급에 지난해 1,221억원이 지출된 것으로 나타나 상품권 관련 수수료 개편을 통한 국민예산 절감방안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편, 지역별로 온누리상품권의 발행액 대비 회수액 편중도 심각했다. 판매액 대비 회수율이 가장 높은 곳은 광주로 116.2%로 나타나 회수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회수율이 낮은 곳은 세종으로 53.3%에 불과했다.

이같은 사실은 국정감사를 위해 중기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구자근 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갑)에게 제출한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구자근 의원은 “온누리상품권 발행량이 급증함에 따라 은행과 조폐공사,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수수료 명목의 관리비용 또한 급증하고 있다”며 “상품권 발행의 급증에 따라 수수료율을 현실적으로 낮춰 국민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CNB국회방송. 중부취재기자 정정훈 rock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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