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박찬대(기호2번) 정치 심장부 호남의 폭우피해 지역을 찾아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피해민들과 복구에 온힘을 쏟고 있다.
호남을 대한민국 그린 뉴딜의 심장으로 만들기 위해선 기후에너지부를 유치하여야 한다면서
해남 영농형 태양광,목포RE100 국가 그린산단,진도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여수 석유산단 친환경 전환까지
이재명대통령이 구상하는 재생에너지 인프라 최적지가 호남이라고 강조 하였다.

또한, 검찰개혁으로 내란의 시대를 닫기위해 빠른 시일내에 반드시 검찰청을 해체 하겠다고 하였다.
박찬대 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이제는 호남이 미래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호남을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내란사건때 어느누구보다도 앞서 국민을 위해 싸운 정치 전사 박찬대,경제를 키우줄 아는 박찬대 앞으로의
정치 행보가 어떤 보답으로 돌아올지 기대된다.

CNB국회방송호남총괄본부장 오경태 okt0797@naver.com